일상다반사/신변잡기

I'm workholic

겐도 2006. 11. 8. 03:08
피곤해서 일찍 들어갔구만 왜 집에 오자마자 디버깅하고 코드 커밋하고 지금까지 이것저것;;;


주말에 컨디션이 삐꾸가 나서 월요일에 시체가 되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는데 간만에 잠좀 잤다고 뒤숭숭한 꿈을 꿔버렸다.

벌써 1년이 지난건가.



세상은 빨리 지나간다. 뭐 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훌쩍 연말이다. 이 연말에 외로워지지 않으려면 좀더 바빠져야 해.

짤방 하나


올해 안에 바다나 한번 다시 보러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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