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억울한 장관들

겐도 2008. 6. 2. 06:37
민심 수습을 위해 애꿎은 장관들은 왜 짜르누.

그들은 시키는 대로 너무 잘하고 있는데 말이다.


차라리 내가 좋은 묘안을 알려주지.

궁궐에 불을 질러라.

민심은 그럼 보수쪽으로 모인다. 계엄령 선언에도 큰 무리는 없다.

~~~~~~

초 누가 사서 공급하는지 알고 싶으면, 매스미디어나 포털만 보지 말고, 하다못해 HanRSS라도 가입해서 좀 보삼.
지금껏 정권이 여론호도 하느라 그냥 포털 메인 화면 봐서는 이해가 잘 안갈꺼다.

~~~~~~

대운하 강행이란 기사도 보이는군. 지금이 딱 적기긴 하다만.


~~~~~

6.4 보궐. 광진구라 투표안내책자를 봤는데 장관짜르면 된다는 여당이랑 삽질하는 야당 딱 둘이 나와서 누굴 찍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다. 뉴스에선 "정부심판"이란 이야기가 나오지만, 적어도 여기는 아닌것 같다.

'일상다반사 > 스크랩핑, 가쉽' 카테고리의 다른 글

CP1215  (4) 2008.06.26
VMWare 1.1.3 Updates  (1) 2008.06.05
70년대에 바침 - 신해철  (1) 2008.06.01
미투데이 버그 보고  (8) 2008.03.19
펌의 문화  (7) 200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