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신변잡기 2008.09.11 23:02 posted by 겐도
뭔가 하루종일 서울 전역을 뛰어다녔던 오늘. 막판에 퀵서비스(?)까지 뛰고는 마트에 들려서 일용할 우주식량(;;)들을 사고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골아 떨어졌다. 그러다 10시쯤 내가 코고는 소리에(가끔 피곤하면 곰) 화들짝 놀라서 깨어나고선 그제서야 밥을 먹었다. 메뉴는 마트에서 사온 것들중에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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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와 맥주?

제일 사이즈가 큰 광어셋트를 사와서는 혼자 드셨다. 집에는 맥주만 키우는 고로 애라모르겠다 캔을 따고 첨부된 간장과 와사비는 이전에 사뒀던 간장종지 그릇을 사용 셋팅. 그리고는 혼자서 단숨에 해치웠다.

뭔가 좀 아쉽기에 과일이나 하나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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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파인애플?

맥주 한캔을 더 따고는 파인애플을 먹기로! 저 사이즈로 3조각을 먹고 두조각은 "락앤락"에 보관. 과연 이번에는 썩기전에 다 먹을 수 있을가;;


아무튼!

저 음식들이 과연 맥주랑 어울릴까.....


결론은.

회는 역시 쐬주! 담엔 소주도 한두병 사둬야 겠다.

과일은.... 독립적으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정말 각각이 좋아하는 것들이라 독립적으로 먹은 셈이지 섞여서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다.


~~~~~~

어서 집에 가고 싶다. ㅠ.ㅠ 과연 갈 수 있으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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