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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 12월 20일자

http://www.acoc.co.kr/surace/121 아래쯤에 저의 블로그 이야기가 나오는데 http://gendoh.tistory.com/2510845 아마 이글이죠. 티스토리 버그라.. --? 제목으로 낚시질(?) 하다보니 이런 상황도 생기는군요. 검색 혹은 메타사이트를 통해 글을 접할 때, 항상 낚시성 제목에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http://gendoh.tistory.com/2510832#comment1120307 요런 사건도 있었고 @.@; 사실 최근에 저의 스킨을 Tistory에도 올려달라고 협박도 하고 제목을 낚시성으로 적거나 짤방용 사진을 구하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의 수익은 다른 배너도 없이 오로지 블로그의 유명세를 높여, 스팸을 많이 받아, EAS의 밑재료로 사용하여, 스팸 차단율..

카테고리 없음 2006.12.27

이올린 지난주 인기글

지난주 태터 1.1을 테스트 하면서 이올린 싱크 테스트의 후유증이랄까요;;; 무려 두개나 테스트 사이트의 글이 당첨되었습니다. 집중적으로 테스트 하던 저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간 후 다른 분들까지 가담하셨나 봅니다. 가운데 글은 덩달아 테스트 한 글임;;; 본 블로그도 아직 위클리에 올라가 본 적이없는데 테스트 사이트 주재에 ㅠ.ㅠ 상처받았임

EAS(Eolin Antispam Service)는 바쁘게 돌아간다.

자세한 데이터는 영업상 기밀(?)이기 땜시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만 지난밤 EAS 서버가 이전이 되는 김에 초기의 테스트 데이터를 좀 정리하고 품질측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대충 보니 떠다니는 데이터의 99%가 스팸이군요. 데이터를 한번 리프레쉬하여 확인할때마다 엄청난 양의 신규 스팸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서비스 받고 있는 블로그들의 네임은 보안상 모두 블러 처리를 했습니다만 단 하나의 중복도 없이 저런 스팸들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가끔 유보판단(NERV엔 당연히 MAGI가 있고 당연히.. ㅎㅎㅎ)으로 몇몇 블로거에게 스팸이 살짝 뿌려지고는 있습니다만...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스팸을 저세상으로 직행시켜주는 EAS 서버가 일단은 대견하군요. (워워.. 자화자찬중. ㄱ-) 한편으론.. 99%의 쓰레기를 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