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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700 정품 팝니다.

마누라한테 걸렸습니다 ㅜ_ㅜ

XXX만원에 판매하겠습니다 수령하고 뜯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서울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신중한예약부탁드립니다

유부남이 되는 것에 대해 두려운 것이 저런 이유랄까...
특히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자신을 닮은 생명체"까지 탄생하면 심지어 총각 시절 마련한 스피커도 팔아야 한다. 스피커 잡고 넘어가면서-스피커가 무슨 힘이 있겠냐- 스피커가 아작이 나는 것은 둘째 치고 그 생명체도 많이 다친다.

뭐 태어날 때 부터 받은 재산이 많다거나, 신도 모르는 직장에서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거나, 매주 로또에 당첨당한다면 모를까. 혹은 그런 와이프를 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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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요즘은, D700과 그것을 사지 못하게 할 누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과 경쟁 중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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