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aver 자동차
남자라면 Porche!
박스터가 나왔을 때 폴쉐의 수치라고 까지 불리었지만, 난 그냥 "보급형 폴쉐"라고 부른다. 보급기가 뭐이리 비싸;;;
원래는 머리에 눈이 올때쯤 저놈타고 미국 대륙횡단이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전에 기름이 떨어지거나 적어도 하이브리드 차가 보급될 것 같아 늦기전에 타보자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현재 은행통장엔 중고 소형차 살 돈도 없긴 하지만 -ㅅ-
오랫만에 Need4Speed Porche Unlimited 게임이나 꺼내서 해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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