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릭(Imbolic, 인간세계로는 일요일)-크리티컬 및 럭키피니쉬 확률 상승-을 맞이하여 라상을 찾아 갔습니다. 작년 12월 30일 "연휴동안하는 짓이라곤"에서 끝내 벗기지 못했던 화이트 서큐버스를 드디어 홀라당 벗겼습니다. 나이스~



PS.
올해 연말도 뭐 딱히 할일이... ㅠ.ㅠ
PS.
올해 연말도 뭐 딱히 할일이... ㅠ.ㅠ
'일상다반사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 서큐버스는 나의 품에 (4) | 2008.12.21 |
---|---|
연휴동안 하는 짓이라곤 (4) | 2007.12.30 |
마비노기 활 개조 정리(2007년 7월 16일 기준) (4) | 2007.07.16 |
도와주세요... 회사가.. 망해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3) | 2007.04.04 |
주몽 마비노기 패러디 3탄 - 궁수편 (2) | 2007.03.02 |
나는 너가 크리스마스에 뭘 했는지 알고있다. (3) | 2006.12.27 |
이건 19금이잖습 ;;;;;;
결혼을 하시면 마음대로 벗기기 놀이를 하실...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
크헉~~ 피를 토하지 않고는 볼수 없는 ㅠㅠ
ㅋㅋㅋㅋ 전 라하도 혼자서는 무리예요. ㅠㅠ 왠지 두번 이상 누으면 열받아서 뛰쳐 나가고 싶어지는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