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ta의 최신 공개작 2월버전을 설치하였다. 이전에 설치한것은 고대로 날려먹어주는 센스.
이번에 눈여겨 볼것은 역시나 Side Bar라 할 수 있다. 야후위젯(구 Konfabulator)에게 10배쯤 더 점수를 주고 싶지만 화면의 사이드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듀얼 환경에서는 몇번 모니터의 사이드를 차지할 것인가를 지정할 수 있다.) 이놈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대기도 한다.
자세한 정보들은 아크몬드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하고 나서 Flip 3D 작업전환을 어떻게 하나 한참을 찾았는데(전에는 퀵슬롯에 아이콘이 존재) Windows+Tab이라고 한다. 역시나 알흠다운 장면을... 더불어 노트북에 엽기적인 장난을 치고 있는 슬라이드쇼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아.. 링크가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노브북 앞에 작은 디스플레이를 만들고 거기다가 슬라이드쇼를...)
듀얼화면 구성 비스타를 공개함다.
PS. 솔직히.. XP랑 비교해서 그다지 획기적인 것은;; 98에서 XP로의 전환은 NT 커널로서의 이전이라 할 수 있는데 그리고 나선 이제 무엇일까나.. 2003부터 솔직히 물음표만 떠오를 뿐이다. 윈도우 95 베타가 주었던 충격은 다시는 받을 수 없는가.. 아니 윈도우 3.0의 충격은..
이번에 눈여겨 볼것은 역시나 Side Bar라 할 수 있다. 야후위젯(구 Konfabulator)에게 10배쯤 더 점수를 주고 싶지만 화면의 사이드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듀얼 환경에서는 몇번 모니터의 사이드를 차지할 것인가를 지정할 수 있다.) 이놈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대기도 한다.
자세한 정보들은 아크몬드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하고 나서 Flip 3D 작업전환을 어떻게 하나 한참을 찾았는데(전에는 퀵슬롯에 아이콘이 존재) Windows+Tab이라고 한다. 역시나 알흠다운 장면을... 더불어 노트북에 엽기적인 장난을 치고 있는 슬라이드쇼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아.. 링크가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노브북 앞에 작은 디스플레이를 만들고 거기다가 슬라이드쇼를...)
듀얼화면 구성 비스타를 공개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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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솔직히.. XP랑 비교해서 그다지 획기적인 것은;; 98에서 XP로의 전환은 NT 커널로서의 이전이라 할 수 있는데 그리고 나선 이제 무엇일까나.. 2003부터 솔직히 물음표만 떠오를 뿐이다. 윈도우 95 베타가 주었던 충격은 다시는 받을 수 없는가.. 아니 윈도우 3.0의 충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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