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만의 하드코딩 태터 스킨 엔진 이틀만에 새로 작성. 16시간정도에 트랙백/코멘트 시스템 전면 교체. 특히 후자 작업은 다른 개발자에게 영향이 커서 밤새 갈아엎자고 했다가 곧 해뜨지 싶다. 2. 마우스 배터리 오링 너무 오래 코딩을 했는지 Logitech MX Revolution의 배터리 오링. 충전대에 올려두고 다른 마우스로 작업중이다. 3. 크로스 브라우징 요즘 너무 맥만 쓰다 보니 작성한 코드가 IE에서 잘 안도나 보다. 사실 도는지 안도는지 정확히 모른다. 참고로 이번 시스템의 테스팅 브라우저 환경이 총 14종이란 소문이 있다. (ipod touch도 요구했다간 돌덩이 날라올 거 같아서 제외했으나...) 4. 역시 독방이 필요해 스피커에 노래 랜덤 때려놓고 코딩하니 효율이 좋아진다. 이어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