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Blog & SNS 컨퍼런스에서 첫날 발표한 블로깅툴에 대한 세션에서 잠시 언급한 이야깁니다. (해당 발표 자료는 역시 아직 공개하기엔 쪽팔림 + 긴가민가해서 비공개중입니다.) 현재의 인터넷이 Hyper Text를 통한 Web Page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Browser Based의 서비스가 줄 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한적인 모바일 인터넷을 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일부 휴대폰에서 Full Browsing을 지원하기도 하지만(iphone도 그렇죠) 일반적인 모니터를 예상한 웹 페이지를 휴대용 기기에서 보는 것은 제한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기기도 아직 고가입니다. 기존의 접근방법 중 하나는 각개 격파입니다. KTF용 페이지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