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버려두고 요즘 하는 일. 그림 한장에 넣어 볼까 한다. 우선 촤측 모니터, 뭔가 같은 것이 두개 보이는거 같지 않은가? Tistory 핵실험장과 Zoundry 의 화면임. 일설에 의하면 태터 1.1의 구현은 거의 버리고 새로 작성했다는..... 참고로 저 화면 태터로 작성한 글을 프로그램에서 오픈한거다. (이해 안되면 패스 @.@;) 우측 키보드. 이름하여 Dinovo Edge! 미국에서 왔으나.. 충전이 안되신다. 정보에 의하면 10일 정도 배터리가 남았다고 한다. 10일내에 충전하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면 물건너 온 저놈은 창고에 처박히는 거다. 찍은 물건 : MS에서 나온 2메가짜리 화상카메라. 2메가 아닌거 같다. 옛날 30만화소 카메라 수준인거 같다. 역시 날잡아 디카를 살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