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최근 UV/PV에 대한 분석

겐도 2006. 3. 27. 06:04

유명 블로그에 코멘트나 트랙백 걸기
조회수라던가 특히 코멘트나 트랙백이 활발한 블로그에 코멘트를 적거나 특히 트랙백을 거는 경우 대략 50정도의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레퍼러 로그에서 Xenix님의 블로그에서 넘어오는 양이 꽤 됩니다. 최근 태터 공식블로그 쪽에서도 지속적으로 넘어 오고 있습니다. 왠만한 채널 하나 뚫을 때 마다 50정도의 hit/일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떨어집니다.

플러그인 발표
얼마전에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뚝딱거린것을 공개한 이후 100정도의 힛트 증가가 측정되었습니다. 특히 약간의 버그가 존재하는 경우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 필요성이 큰 프로그램 같은 것을 공개하면 유입이 꽤 일어나고 소스가 공개되면 몇몇 버그나 기능강화에 대한 의견 교류가 일어나며 hit에 일조를 하게 됩니다.

올블로그(Allblog)
최근에서야 올블에 등록하였는데 오늘의 인기글이 안되었다는 가정하에서 위의 유명 블로그 하나정도의 효과로 보입니다. 낮보다는 밤에 외로운 사람들의 힛트가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타 사이트의 정보를 보면 제목을 좀 거칠게(?) 적으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비슷한 것이 태터의 경우 eolin에 동기화를 통해 eolin에 노출 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전에는 거의 미미하였으나 최근 1.0.2 이후 꽤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엔진
현재 리퍼러 1위는 구글입니다. 다움쪽에 몇번 노출된 이후 다움쪽도 좋습니다. 네이버는 노출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제 블로그에 있어서 많은 부분이 검색엔진을 통한 접근입니다.
다만.. 야후의 이미지 검색은 좀 별로더군요. 그림만 빼갑니다. 프랑스에서 접근한 로그도 있는데 그 사람들이 저의 글을 읽을 수 있을리 만무하죠.

PS. 유명 블로그에 스팸성 트랙백을 선정적인 제목으로 날리면 UV/PV가 엄청나게 올라갈껍니다. 더불어 엄청난 코멘트가 달릴지도.... 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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