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아직 하나의 이슈가 해결이 되지 않아 릴리징이 미루어 지고 있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버그 하나.

http://dev.tattertools.com/changeset/404

<td style=" font-size:12px; padding: 2px"><input type="text" id="url" style="border: 1px solid #9DCAFB; height:18px; width:360px;" onkeydown="if (event.keyCode == 13) sendTrackback(<?=$suri['id']?>); return false;" /></td>
원래 이슈는 http://dev.tattertools.com/ticket/107 버튼을 누르면 트랙백이 전송되는데 엔터도 지원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Tatter & Friend에 의해 수정이 되었고(Rev 401, 402 http://dev.tattertools.com/changeset/401 http://dev.tattertools.com/changeset/402 ) 이것을 Papacha사마께서 메인 소스에 적용을 하셨는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이 되시는분? 위의 코드입니다.


Tistroy의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태터툴즈의 릴리징 작업을 할때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주로 QA(Quality Assurance) 즉 변경 확인을 하고 버그가 해결되었는지, 새로운 버그는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합니다. 1.0.6 릴리징의 경우 기능 추가는 적고 버그 수정이 주로 이루어지는 케이스라 ChangeSet 즉 1.0.5 이후의 모든 코드 변경을 추적하였습니다. http://dev.tattertools.com/changeset/167 같은 경우엔 버그 수정과 별개로 ';'(semi-colon)이 제거되었는데(384번 라인) 별 상관은 없지만 버그 티켓이나 커밋 로그와는 별개의 내용이라 해당 수정자에게 확인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처음 문제로 돌아가서..
Acceptance Test 즉 정상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트랙백 주소를 복사해 와서는 트랙백 전송 창을 열고 주소란에 커서를 둔 후! Ctrl-V를 연타를 날렸으나.. 반응이 없는;;;; 엔터를 제외한 아무 키도 입력할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결국 http://dev.tattertools.com/changeset/418 식의 변경이 추가되었습니다.

원래 커밋터야 그럴 수 있다고 가정하지만.. (최초 커밋터는 Acceptance Test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 변화를 태터툴즈 Trunk(메인 소스)에 적용(Merge)한 Papacha 사마에겐 구박을...


릴리징 막바지 작업중인데(이제는 패키징본으로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데이터 복원 테스트 중이라 겸사겸사 글을 올립니다.
버그 수정에 대한 테스트에 있어서 해당 버그가 수정되었는지 테스트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원래 기능성에 대한 Acceptance Test를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예제일 것 같아 이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PS. QA 과정에 있어 테스터의 가장 곤욕 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반복에 있겠죠. 해당 부분이 여러개의 테스트 과정중에 하나라도 오류가 생기면 이것이 보고가 되고 해당 개발자는 수정을 하게 되는데 테스터는 다시 모든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어떤 부분은 자동화가 되겠지만 안되는 부분도 많고 우선 그 자동화를 만드는 것 자체가 곤욕이기도 합니다.
  1. Commented by inureyes at 2006.06.13 20:03

    으흐흑 죽여주시옵소서 ~
    오후에 sandbox와 synchronize 를 위해 소스를 revise하다가 알아차렸습니다. 왜 저걸 괄호로 안묶었을까...

    잠시 머리를 식당에 놓아두고 돌아왔었나봅니다;

  2. Commented by 나니 at 2006.06.13 21:56

    TnF 화이팅 ( ..)

  3. Commented by 느낌표 at 2021.02.22 13:06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