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 이어 2차까지 합쳐서 최종 결과물 보고.
갑자기 사진기를 왜 질렀냐고 물으신다면,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사진이나 그림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고, 인터넷의 사진들을 첨부하자니 저작권이 걸려서 결국 스스로 만들어 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일부 CCL 달고 나오는 사진들도 이것이 정말 그사람에게 저작권이 있는지 아닌지 모호해서 안전빵을 택하기로.
막 찍기용 17-50(D80 크롭바디니 1.5배 하면 25.5~75)하나, 그리고 밥먹으러가서 찍을 50.4(상반신용이라죠), 마지막으로 접사 및 부르르(VR, 떨림방지) 기능용 105mm micro. 뒤의 두 단렌즈를 약간 빨리 산 느낌도 있습니다. 단렌즈의 발줌이나 칼심도 등등... 좀 힘들군요. 17-50을 역시 자주 끼우고 다닙니다. 망원쪽 렌즈군은 천천히 생각중입니다.
예전 카메라가 그립기는 합니다. 똑딱이를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그런 것이겠죠. 백오마 달고 몇분 각 잡다 보면 팔이 부르르 떨립니다. 핸드블러도 엄청나군요.
역시..
운동부터;;;;;;
Tamron 17-50, Nikon Nikkor 50.4.
Nikon AF-S VR Micro 105mm, 일명 백(오)마 부르르
예전 카메라가 그립기는 합니다. 똑딱이를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그런 것이겠죠. 백오마 달고 몇분 각 잡다 보면 팔이 부르르 떨립니다. 핸드블러도 엄청나군요.
역시..
운동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