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 9

조엘 온 소프트웨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 강컴 + 겐도의 서평도 있음 소문도 익히 들었고.. jrogue님의 블로그에서 드디어 나왔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 바로 사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를 인생에 걸쳐 몇번은 읽어봐야 하듯 현세를 사는 프로그래머라면 읽었을때 적어도 책값은 벌 수 있고 도움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위의 강컴링크에서 저나 다른 사람들의 서평도 읽어보시면 대충 감이...

C++ 창시자「C++ 반격이 시작됐다」주장

C++ 창시자「C++ 반격이 시작됐다」주장 in ZDNet 나름대로 System Programer이자 C++을 주로 사용하고 있노라면 최근 개발 이슈들이나 개발 툴들이 지원하는 것에 약간은 아쉬움이 생기곤 한다. Java, C#, VB쪽은 엄청난 광고, 지원, 자료들이 나오지만 C++은 이제 지는 해라는 생각만.... 더구나 웹 어플리케이션이 엄청 강조되면서 나같은 SPer는 소외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곤 한다. 스트라우스트럽 아저씨의 말 즉 C++이 더이상 광고를 많이 안할 뿐이라는 말에 다소간 위로를 받는다. 마치 지금 COBOL 개발자는 엄청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소리도 있고 등등등. 가끔은 C#이 해보고 싶고 따분한(?) SP보다는 반짝반짝 UI쪽도 해보고 싶은 충동도 느끼지만... 중요한 것은 ..

빠밤~~ 공짜 5천원

강컴 2005년 3월 서평상 수상자 5천원 또 먹었습니다. 작년 12월에 이어 또 먹었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그리고 그것을 공개한다는 것이 이렇게 작은 리워드가 있을때야 뭐 하늘에서 공돈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만 그보다는 나의 글들이 세상에 섞여 누군가에게 다시 도움이(혹은 저주가 --;) 된다는 것이 즐거울 따름입니다.

다익스트라 할아버지.

전산학「새 지평 연」다익스트라 in ZDNet Korea 전산학책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시면서...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만드는데 일조하셨고 지금 내가 밥벌어먹고 사는데도 상당히 도움(?)을 주신 분. 전산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분의 영향을 벗어나기란 어려울 것이다. 심지어 산업공학에서도 나오는 최소경로알고리즘.. 그냥 링크 걸어봄. ;;;

MD와 MP3의 결합 소니 MR-RH

소니코리아, MP3 지원하는 MD 플레이어 선보여 in ZDNet 분명 음원 자체에 대해서는 MP3 형태가 가장 편하긴 하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저장하느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는 불만족 스러웠다. 플래쉬 메모리타입의 경우 음악을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고 하드 타입은 모든 음악을 넣었다간 원하는 곳을 찾는데 상당히 오래 걸리기도 한다. CD미디어를 쓰기에는 사이즈가 너무 컷었는데 이제 MD 미디어에 MP3을 널을 수 있다는 기사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MD 미디어는 사이즈도 적당하고 몇개 만들어 두면 쉽게 갈아 끼우면서 들을 수 있다. 플래쉬 메모리로 하기엔 좀 가격이 비싸다. 이전에도 사실 방법 자체는 MD를 가장 좋아했는데 MP3 음원을 ATRAC으로 변환해야 한다는 것..

인텔 955x 칩셋

Intel 955X Express Chipset on Intel.com AMD보다 한발 앞서(다음주에 옵테론으로 팔표를 하지만) Dual Core를 내어 놓은 Intel에서 같이 발표한 칩셋입니다. 925X에서 바로 지원될 줄 알았더니 역시나 DC Processor를 쓰려면 메인보드부터 바꿔야 하는군요. 칩셋의 스펙을 보니 언제부턴가 인텔이 사운드 카드도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Intel HD Audio. 집에 굴러다니는 사블등은 이제 더이상 필요가 없어지는군요.(당시에 꽤 주고 산건데.. ㅠ.ㅠ) AMD에서는 별로 필요없다라고 한 DDR2를 Intel은 죽어라 밀고 있고 대신 메모리를 쌍으로 꼽지 않고 다른 사이즈로 꼽아도 Dual Channel 된다는 소리도 있군요. 싸다(SATA)나 ..

어도비, 매크로미디어 인수

제닉스님 블로그 머니 투데이 기사 성숙된 시장에서 경쟁하는 회사들이 살아 남기 위해 자주 하는 것이 M&A나 혹은 그 비스무리한 것들이겠죠. Corel 홈페이지에 가보니 알게 모르게 Paintshop을 팔고 있군요. 당장은 모르겠지만 5년 후의 두 회사가 궁금해 집니다. Corel도 Painter를 사면서 나름대로 제품 라인업이 갖춰 지는 것 같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Adobe의 CS 시리즈와 그외 동영상이나 DTP쪽에 라인업을 갖춰 가는 모습에 감동했었고 이번에 매크로미디어까지 합치게 된다면... 사실 MS도 사들인 소프트웨어로 대박을 내었었고 Visio를 산 이후 Office와 Visual Studio에 끼워 넣으면서 잘 샀군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반대로 팔린 회사들도 그런식으로 잘 되어가는 게 ..

평균 통화 시간 10분.

K사에 몇년전 가입한 이후 장기간 사용에 의한 할인 등등등 해서 기본료도 적고 합니다만 이번달 청구서를 받고는 충격이군요. 기본료에 부가서비스(발신자나 등등등.. 멀티팩은 쓰지도 않는데 매달 돈이 나가고는 있지만 ;;) 해서 만 X천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통화료를 찾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3분 사용했고 통화료 360원이 청구 되려고 했는데 무료통화에 걸려서 이번달 통화료는 없다고 합니다. 더불어 최근 몇달동안의 평균 통화 시간이 10분이라는 정보도... 자 그럼 3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가끔 팀원들이 지각할때 급히 찾는 경우 휴대폰으로 연락을 하는데 이때 사용한 통화입니다. 전화걸고 받으면 언제오는데, 빨리 온나, 끝. 저는 말 그대로 기본료만 꼬박 꼬박 내면서 가끔 전화..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UI

Medical killer design from GUUUI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Case Study로 자주 사용하는 분야가 의학과 군사쪽이 아닌가 싶다. 다른 분야라 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들이 아무래도 Fault의 영향이 가슴에 뼈져리게 느껴져서 그런 것일지도. 이번에는 UI의 영역에서도 그런 Case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사용자의 인풋을 받는 다이얼로그에서 초기값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그리고 표현 용어의 선택이나 범주에 따라 환자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다.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몇몇 직원의 목이 달랑달랑 할지는 모르지만..)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해당 시스템(혹은 어플리케이션)이 기업에 주는 생산성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클것이다. 심지어 도입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