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다방 기준 뉴 티라미스 케익 한조각 4300원 (2008년 2월 기준) 혀 위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지만 그 달콤함에 정신까지 아찔해 지는 위험한 음식. 이 케익은 절대 혼자 먹지 않고 정말 소중한 사람과 데이트 중에만 먹었지만 요즘 너무나 땡겨 오늘 하나 사먹었다. 그리고 역시나 우울해 지는중. 이 케익은 정말 최상의 컨디션에서만 섭취가 가능하지 싶다. 혹시 당신 앞에서 제가 이 케익을 먹는 것을 보았다면 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었고(그때 당시에는;;) 그리고 그 순간 너무나 행복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저랑 만나면서 한번도 보지 못하였다면 그저 그랬다는 소리? 아.. 여성기준, 남자는 그런거 없어요 @.@; 지금 사진기가 없고 마땅한 그림도 인터넷에서 찾을 수가 없어 아쉽긴 하지만. 요즘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