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 3

바람쐬기

날씨도 연일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집안에서 데굴거리던 겐도는 바람이나 쐬자고 길을 나섰습니다. 목표는 이름하여 "영종도가서 담배피고 오기!" 몇군데 싸돌아 다니다가 서서 사진기를 꺼낸곳은 공항남로. 차도 많고 해서 한적한 곳에 세웠더니 담장이... 건너가고 싶지만 어중간해서 걍 거기서 담배를 피는 것으로.... 하늘은 너무나 맑았고 푸르렀기에 바람도 맞으며, 멀리 처다보며 담배를 푹푹~~ @.@; 비행기는 정말 자주 오네요. 위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건지 끊임없이. 간만에 저의 사진을 +.+ (다음엔 기필코 커플사진으로.. ㅠ.ㅠ) 대충 마음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를 들렸는데 이것을 발겼했으니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 지는 기네스 10캔 + 글래스 3개 셋트! (옆에 노트북은 산거 ..

오늘의 저녁

뭔가 하루종일 서울 전역을 뛰어다녔던 오늘. 막판에 퀵서비스(?)까지 뛰고는 마트에 들려서 일용할 우주식량(;;)들을 사고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골아 떨어졌다. 그러다 10시쯤 내가 코고는 소리에(가끔 피곤하면 곰) 화들짝 놀라서 깨어나고선 그제서야 밥을 먹었다. 메뉴는 마트에서 사온 것들중에서 선택. 제일 사이즈가 큰 광어셋트를 사와서는 혼자 드셨다. 집에는 맥주만 키우는 고로 애라모르겠다 캔을 따고 첨부된 간장과 와사비는 이전에 사뒀던 간장종지 그릇을 사용 셋팅. 그리고는 혼자서 단숨에 해치웠다. 뭔가 좀 아쉽기에 과일이나 하나 먹기로. 맥주 한캔을 더 따고는 파인애플을 먹기로! 저 사이즈로 3조각을 먹고 두조각은 "락앤락"에 보관. 과연 이번에는 썩기전에 다 먹을 수 있을가;; 아무튼! 저 음식들이 ..

개발자의 기본! 너가 다루는 데이타가 어떤 타입인지를 알라.

"G-Test Pattern" 이 글은 내 블로그에서 유명한 글 중 하나이자, 종종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언급이 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웹 개발에 있어 기본적인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획기적인 "도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공개하기로 마음먹었고 몇몇 서비스라도 문제 가능성을 줄어들길 바랬다. 허나 설명이 불충분 했는지 아직도 Version 1인 '라는 결과를 볼 것이며 다시 수정할 때 많은 초보 개발자들이 5번 단계에 한번 더 htmlspecialchars 함수를 쓴다. 사실 위의 단계 구분은 머리속에 들어 있지도 않고 (5)단계에서 RSS로 넘겨주는 루틴에 이스케이핑 해 주면 되겠지 하고는 정상적으로 나올 때 까지 함수를 처집어 넣다가 잘 동작한다 싶으면 버그가 수정되었다고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