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은 없고 메일 하나 보내다가 마지막에 쓴 말을 다시 한번 적어 봅니다. 웹서비스를 개발할 때 보안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사탕에 설탕대신 사카린을 퍼붇는 거랑 같습니다. 설탕가격 비싸죠. 사카린 넣으면 단가 낮출 수 있습니다. 보안 신경 쓰면 속도가 느려지거나 장비를 더 많이 사야 할수도 있습니다. 사카린 넣으면 먹는 사람은 더욱 단맛을 느낄 수 있고 행복해 할지도 모릅니다. 엄격한 보안정책 같은 것은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사용자에게 많은 기능들을 제공해 주면 행복해 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처음에는 사카린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몰랐습니다. 보안홀(Security-hole)이라는 것이 원래 처음에는 잘 안보입니다. 라고.. 적고 있는데... http://en.wikipedia.org/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