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인재가 부족하다 from Memories Reloaded 그나마 인도에서는 그 많은 인구중에서 잘먹고 잘사는 방법중 하나가 미국가서 IT를 하는 것이다 보니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수출되었고 이제는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전까진 미국의 콜센터(Call Center)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R&D 센터화 되는 중이다. 많은 투자로 인해 IT 인력이 인도 내에서도 먹고 살 수 있게 되었고 대학에서 적절히 교육되어 나온다. 그리고 IT기업들이 적절히 인력들을 교육 시키고 있다는 것. 우리나라의 많은 IT기업들이 인력난에 허덕인다. 좋은 인력들은 다 어디갔냐 하면 대기업에 가서 대굴대굴 구르고 있다. 대학에서 갓 나온 개발자는 중소기업에서 경험을 쌓고는 대기업으로 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