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 14

한국에 컴퓨터공학과라고 이름이 붙은 것들에 대해...

대한민국에 IT라는 패션이 불어닥치고 덕분에 많은 대학에서 전산학과의 인기가 증가되거나 심지어 IT 특성화 대학이라는 것들이 무진장 생겨났다. 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을 써가며 학원들도 우후죽순처럼 등장했다. 그리고는 최근에... 기어이 황당한 일들을 겪고 말았다. 우선 학원들... 6개월만에 무엇을 배우겠는가... 그런데 항상 6개월만에 C++의 고수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고수가 어떻게 virtual이 뭔지 물었을때 식은땀만 흘리는가.. pure virtual은 물어볼 상황도 없었다. 되지도 않는 클라이언트/서버 통신 따위는 차라리 집어 치우고 문법과 의미나 정확히 가르쳐나 줬으면 한다. 아니 괜시리 사람들 허송세월 시키는 짓이나 그만 두었으면 한다. 돈을 받았으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 아..

OOP! Oops

간만에 DevX를 보고 있노라니 몇 사람이 OOP에 대한 논의로 발끈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길래.. OOP Is Much Better in Theory Than in Practice Riled Readers Respond to Restive OOP Rejection OOP Is Best in Practice OOP에 대해 간단한 수준의 설명자료로 아래의 링크도 건다. Introduction to Object-Oriented Programming Using C++ 본인의 경우 C++을 처음 배울때, 그리고 OOP라는 용어를 듣기 시작하고 재사용성이니 캡슐속에 꽁꽁 숨어라 등등을 배우면서 신세계를 보는 듯 하였다. 이전의 Procedure-Oriented에서 객체라는 이야기를 하고 그 객체간의 관계를 이야..

주석은 쓸모 없는것.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은 링크. Why I Don't Read Code Comments By Dr. Heinz Kabutz, from DevX 중간 내용을 인용해 보면 My dislike of comments is based on the following reasoning: * In most cases, comments are written by programmers who don't believe in them. * Comments rarely reflect what is really happening in the code. * Well-written code should not need comments. Of course, there are exceptions. For example, interface..

영종도에서 헤매이기

한국관광공사 제공, 드라이브코스 영종도 저작권법때문에 무단 뻠푸질은 못하고 링크만... 간만에 애마 몸풀기 겸 해서 영종도로 달려갔다. 과속카메라 위치는 네비군이 알려 주겠지 하면서 인천공항전용 고속도로를 타고 슝~~~ 머리속이 복잡할때는 역시나 드라이브 한판만한게 없다면서 공항북로로 먼저 가서는 을왕리해수욕장쪽으로 가볼까 했는데 이게 왠걸.. 네비군이 가르쳐 주는 길이 공사중인 것이었다. 그리고 옆으로 뻗어 있는 지도에 나오지 않는 길이... 최근에 산 1:5만 지도책은 회사에 두고 와버렸고.. 사나이 존심이 있지 왔던 길을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각오로 달렸으나... 갑자기 나타난 오프로드. 두둥. 나의 애마는 물러터진 서스를 가진 쏘나타란 말이닷! 한 30미터쯤 가보고는 멀미할거 같아서 백했음. ㅠ.ㅠ..

너 어느별에서 왔니?

질문 항목들이 몇개 안되어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는(그래서 신빙성은 더더욱 없어지는) 테스트... 갑자기 바다고 보고프다. 해왕성에서 온 사람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MSN 6.2.0205 광고 및 멀티로긴 패치

Xenix님의 블로그에 달려 있는 코멘트 무단 훔쳐오기 제닉스 님의 MSN 패치 글 이하 방법. Mollayo 님의 코멘트 내용입니다. ~~~~~~~~~ v6.2.0205 제닉스님이 0137에서 소아로 멋지게 찾아놓은거... 전 그런거 어케 쓰는지를 멀라서... 운좋게도 프로그램이 많이 변경되지는 않았는지... 그냥 때려잡기로 찾아서 적용시켜보니 되기는 되더군요... ㅡ,ㅜ; 0x000e056b : 85 -> 86 0x000e633c : 74 -> EB 언능 패치프로그램 이뿌게 만들어주세용~ ^^; 나도 함 멋지게 소아로 찾아보고프당.... ㅡ,ㅜ; ~~~~~~~~~~ 위의 라인이 멀티로긴이고 아래것이 광고 제거입니다. 헥사 에디터로 수정하면 됩니다. 뭔지 모르시는 분은 조만간 나올 패치를 기다리시면 될듯.

[Pump]인생이란

이하 오양 사이트에서 무단 펌 원본사이트 ~~~~~~~~~~~~~~~~~~~~~~~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 있는 글인데요.. 동광피디들께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퍼와요~~^0^ 생각도 해보시구요,,, 느껴도 보시구요,,, 도전받는(!) 하루되시길...^^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 2세 될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정약용,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리니, 멀고 가까움이 다르기 때문일세'라는 시를 짓다. 보통 나이 3세는 간단한 의사소통을 하는 나이 * 4세 마이클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 5세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 6세 이소룡, 연기를 시작하다. * 7세 베토벤, 무대에서다. * 8세 편지를 쓸 수 있다. * 9세 파워..

내가 쓰는 키보드

큰 이미지는 안뜹니다. --; I-Rocks사의 6120. 펜타그래프방식이다. 멀티미디어키가 있는데 Winamp에 plug-in 깔고 잘 쓰는중. 나머지 전원버튼이나 인터넷 버튼은 거의 쓰지 않는다. 그리고 아직 전원버튼을 누르는 사고는 없었다. 펜타그래프의 장점이라면 장시간 타이핑시에도 덜 피로하다라는 점. 기존의 기계식은 누르는 키맛은 좋았는데 한 6시간 정도 워드문서 치다 보니 손이 뻐근해 져서 저런 타입으로 바꾸게 되었다. 저 모델은 높낮이 조절이 없다. 처음에는 왜 없지! 라고 하지만 현재의 생각은 없는게 맞구나 하는.. 조용하고 키감도 익숙해 지면 좋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기배치. 오히려 풀사이즈였으면 하기도 한다. 가운데 home/end/pgup/pgdn키 배열이 아직도 헷갈린다. 그리고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