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이것이 그대와 나의 마지막 인연일지라도.."라는 글을 쓰고 나서는 후딱 밀어버리려 했으나 아링님의 코멘트로 부활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연애의 목적이란 글을 보게 되었네요. 영화제목입니다. 배우가 누구인지 감독이 누구인지 전혀 아는 바 없으나(연애쪽에는 상당히 약합니다.) 최근에 영화관에서 본 전무후무한 영화라 할 수 있고 또한 그 내용이 여러가지 생각을 끄집어 내고 있다 보니 글을 참을 수 없군요. 일단 영화에 대한 논평을 대자면 감독이 비슷한 말을 한거 같은데 연애의 목적은 연애 그자체다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관객을 위한 보너스신으로 베드신두번인가 보여준거를 제외하고는 애뜻하다거나 안타깝다거나.. 아무튼 이런 감정적인 부분은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연애만 합니다. 소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