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에서는 시스템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시스템 전체의 보안성을 결정한다라고 하는데 이와 비슷한 현상이 코딩에도 일어나는 것 같다. 지아무리 아키텍쳐가 잘하고 PM, PL, 그리고 각 파트의 장들이 잘 해낸다 하더라고 실제의 말단 코드를 작성하는 코더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 시스템은 결국 무너져 내린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테스팅이라던가 코드 리뷰등의 방법을 동원하지만 너무나 뛰어난 서포트 시스템에 의해 오히려 초보 코더의 실수는 숨겨져 버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Bug에 대해 소위 빈도와 중요도에 따라 분류하고 적절히 대처한다 하더라도 고객의 클레임에 날밤 까는건 결국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 발생하는 시덥잖은 오동작일 것이고 찾아보면 말단 코더의 오타일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럼 1년차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