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 7

탈것

작업전선에 뛰어들려고 시작했다가 아기자기한 맛에 계속 달리고(?) 있는 마비노기의 스샷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타는 펫인 "써러브레드"(혹은 써러빵!)입니다. 길이 이래저래 꼬여있는 바리하급 던전에서 꺼내어 사용해 보니 클리어타임이 30% 줄어버리는 상항까지 발생하는 군요. 사냥중에 말을 사용하는 느낌이 가장 좋았던건 아무래도 진삼국무쌍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장거리를 달려가다 적 근처에서 점프버튼을 누르면 말은 계속 달려나가지만 케릭터가 점프해서 멋있게 착지, 그리고는 필살기 팍 날려주고는... 다굴맞고 사망이던가.. --; 아무튼 마비노기에서 그정도의 느낌은 아니더라도 바람을 가르며 던전을 달리는(;;;) 기분은 좋군요. 음... 더불어.. 당연히 백마도 질렀습니다만 역쉬 스피드감은 써러빵이 최고..

Vista - CTP December

소위 "비싸다"(Vista)의 x64버전을 받아서 설치해 본바 역시 비싸구나란 생각을 해 본다. 첫번째 그림은 우선 동작화면. 대충 그림판과 저장 다이얼로그가 떠 있는 상태이다. Common dialog가 대폭 변경된 것은 뒤로 미루더라도 빨간 동그라미 안에 투명 효과가 보일 것이다. Windows 2000에서부터 지원하던 Alpha Blending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덕분에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았고 오지 OS만 설치된 환경에서도 CPU Load는 꽤 나오고 있다. 최적화가 아직 안되었다지만... IE7은 알려진 대로 RSS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Subscribe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Tab의 지원. 그외의 프로그램으로 Calendar라는 스케줄링 프로그램이 포함되고 탐색기 구조는 정체불명이 되어가고..

개발자 대란

본인도 팀장이 되면서 쓸만한 개발 인력 뽑는 것을 아예 포기해 버렸고 또한 많은 곳에서 IT 인력 대란을 이야기 하곤 한다. IT 인력을 배출해 내는 교육 기관에 문제가 있기도 하고 또한 IT 경력 8년 이상의 개발자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이라는 점도 있다. 99년도에 병역특례로 시작된 나의 직업 개발자의 인생도 이제 6년을 넘어 7년차가 되면서 점점 내가 원하는 연봉을 받으려니 전부 연구소장 급이 되어야 한다는 점들이 슬슬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다. (본인이 연봉 욕심이 많다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하긴 하지만;;) 최근 현 연구소장님과의 대화에서도 소장님의 친구분들은 개발에서 손땐지 오래라고 한다. 자신처럼 아직도 개발에 깊게 관여하는 사람은 없다란다. 개발경력 10년 이상의 사람을 한국에서 만나서 같이 일..

IRI : Internationalized Resource Identifiers

이전글중 Tatter Tools에 관련된 글에 흥미로운 코멘트가 발견되었다. IRI가 제정되었으므로 틀린것이 아니라는 의견이었다. 우선 갑작스레 IRI라는 약자가 등장하여 잠시 당혹케 했다. IRI는 URI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약자이며 2005년 1월에 발표된 RFC3987에 그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다. 본인도 처음 알게된 항목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고.. RSS 2.0에서 Link란에 URI가 아닌 IRI를 적는 것이 아니고, IRI의 스탠다드가 나온 것이지 다른 표준을 변경한 것이 아니며, 호히려 RFC3987에서는 10페이지쯤에 어플리케이션은 두단계에 걸쳐 IRI를 URI로 변경해야 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당연하겠지만 HTTP/1.1을 뜯어 고칠 수는 없는 ..

거짓말이야...

타로카드 해 보기 - wowpc의 거시기들 거의 일어나기 힘든 일을 적고 했는데... 긍정적이라네? 역시 서양점이라 잘 안맞나.. --? (반대로 모 사이트에서 받은 이달의 운세는 현재의 상태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역시 우리의 것이 좋은 것이여;;) ~~~~~~~~~~ 뭘 물어봤냐고? 이번 크리스마스에 여성분과 소위 데이트란 것이 가능하냐란 거였지. 내년도 아니고 올해.. 이제 20일도 남지 않는 크리스마스에 말이지. 나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저 타로카드점이 문제야라고 할거 같다. 지금 상황은 그날 사이트 안끌려나가고 그냥 TV 보거나 오락하면서 쉴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쥐.

URL의 한글처리, 그리고 Tatter 1.0 Beta의 문제

지인들의 작품인 Tatter tools의 1.0 beta가 이제 슬슬 마무리 단계인 것 같아 이래저래 글을 보다가 Beta Site의 RSS를 Feedemon에 입력시키고 글을 보려는 순간... 글이 안보인다. 문제로 예상되는 부분은 바로 위의 그림에서 빨간 줄을 그은 한글 부분. UTF-8 옵션을 끈 상태로 사는데 IE에 입력하여도 역시나 안보인다. 이런 심각한 사태가? 테터 베타 블로그를 IE로 직접 연 다음 해당글을 찾아 링크를 누르니 잘 뜬다. 자세히보니 링크 자체가 %인코딩을 해서 제공되고 있고 따라서 누르면 매우 잘 보이게 된다. 무엇이 문제인건가? - - - - http://chester.tatterstory.net/ - - ko Thu, 1 Dec 2005 23:28:33 GM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