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팀장이 되면서 쓸만한 개발 인력 뽑는 것을 아예 포기해 버렸고 또한 많은 곳에서 IT 인력 대란을 이야기 하곤 한다. IT 인력을 배출해 내는 교육 기관에 문제가 있기도 하고 또한 IT 경력 8년 이상의 개발자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이라는 점도 있다. 99년도에 병역특례로 시작된 나의 직업 개발자의 인생도 이제 6년을 넘어 7년차가 되면서 점점 내가 원하는 연봉을 받으려니 전부 연구소장 급이 되어야 한다는 점들이 슬슬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다. (본인이 연봉 욕심이 많다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하긴 하지만;;) 최근 현 연구소장님과의 대화에서도 소장님의 친구분들은 개발에서 손땐지 오래라고 한다. 자신처럼 아직도 개발에 깊게 관여하는 사람은 없다란다. 개발경력 10년 이상의 사람을 한국에서 만나서 같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