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 7

연휴동안 하는 짓이라곤

간만의 마비 스샷. 이름하여 "옷벗기기 작업중". 라비 상급 보스인 서큐전대-레드/블랙/옐로우/핑크/화이트-를 한명씩 옷벗기고 있는 풉달씨. 레드서큐버스 - 1차 스매시, 2차 썬더 블랙서큐버스 - 1차 카운터, 2차 파이어볼 엘로우서큐버스 - 1차 라이트닝 볼트, 2차 스매시 핑크서큐버스 - 1차 파이어볼트, 2차 스매시 화이트서큐버스 - 1차 스매시, 2차 파이어볼트 각각에 해당하는 스킬로 크리티컬을 성공하면 옷을 벗는다. 레드와 블랙은 원래 잘 벗어서 전에도 쉽게 했었고 상의들은 다 했었으며, 오늘 핑크의 치마를 벗기고 옐로우 부츠까지 벗기는데 성공하였으나.. 화이트가 앙탈을 ㅠ.ㅠ 4명을 홀라당 벗기고 마지막 화이트서큐버스랑 사투중. 단방에 스매시 크리티컬로 어깨를 벗기고 이제 남은 것은 파이어볼..

성탄특집 EAS 대사면

1. EAS 대사면 Control-C Control-V(CCCV) 즉 복사댓글로 성탄메시지 적다가 EAS에 걸리신 분들은 현재 거의다 제한을 풀었습니다. 혹 아직도 차단 당하시는 분들은 eolin@eolin.com으로 메일주세요. 2. 휴지통 검색 팁 휴지통에서 "성탄", "크리스마스"로 검색해서 차단당한 메시지가 혹시 있나 확인해 봐 주는 센스. PS. 수백명쯤 차단당했을 거 같았었는데 실제로는 몇명 안됩니다. CCCV보단 정성스레 메시지를 남기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듭시다~ PS2. 명절때마다 으례히 하는 작업. 자동화 시키기엔 아직;;;;;

원죄

여자들이 머리를 하고 나왔을 때 몰라주면 어떤 심정인지 십분 이해가 갑니다. 티가 안나나;;;; (아무도 몰라줘 ㅠ.ㅠ) 3시간 동안 미장원에서 고생했으나... 차라리 염색을 할껄 이란 생각이 드는 1人 볼륨매직 했습니다. 내일까지 머리 못감습니다. ㄲㄲㄲ PS. 집의 컴퓨터가 거의 뇌사상태에 빠져서 부품 업그레이드나 할까 하고 쇼핑몰 뒤지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머리하고 옷도 한벌 뽑았습니다. PS2. 그래도 추운 겨울 ㅠ.ㅠ

과연 인생에 도움이 될 책은

남자들은 절대 모르는 여자의 언어 - 마리오 바르트 지음, 박종대 옮김/이레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 해럴드 애빌슨 외 지음, 김수정 외 옮김, 이광근 감수/인사이트 마침 직전에 읽던 책은 다 보았고 다음에 무슨책을 볼까 하다가 물망에 오른 두권. 물론 SICP(우측)책은 들고 다니면서 볼 책은 아니기에 다른 책이 되어야 겠지만 전공서적이라는 점에서 예로 들었다. 좌측의 책은 나의 연애 멘토(mentor)분이 추천해 주신 책이고 우측은 대학시절 나를 괴롭히셨던 교수님이 감수하신 책. 책 한권 한권을 볼때 마다 그 영향이 상당하므로(그런 책들로 구매를 하고는 있지만) 사고 나서도 그것을 언제 읽을 것인가, 혹은 읽을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인생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현재 하..

호모 사피엔스 엔지니어 코더쿠스 겐도사마의 연애이야기

메신저에 몇년만에 뜬금없이 "밥사주세요~"라는 말에 하루종일 스케줄 조정하고 일 몰아서 해버리고 10만년만에 칼퇴근을 시도 1억년만의 여성과의 저녁식사를 하다가 겨울이라 아직 해가 뜨지 않았으나 마을 버스가 다니는 시간까지 술을 펐습니다. 오늘 해가 떠오르지 않아도 저는 책임 없습니다. (내일은 지구의 종말이다!) 오랫만에 만난지라 그간 회사 히스토리를 한번 리뷰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연애쪽 이야기를 하던중 제목의 이야기가 나와버렸습니다. 상대방도 공순이긴 하나 공돌이들을 겪어 오면서 너무 많은 문제가 있기에 다시는 취급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기에 "반품전 상품평이라도.." 식으로 카운셀링겸 이야기를 좀 진행했습니다. 저의 "전무후무한 최장연애기록 34일" 이야기를 다시 꺼내 들었죠. 공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