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2 2

공순이와 일반인의 차이

우선 기사 하나 "예쁘면 다 착하다" : 이란 책에 대한 기사. 회사의 두 여성에서 위의 링크를 보냈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상 A양과 B양이라고 하자. 우선 공순이 출신 A양. 겐도 : 겐도 : 사악한 A님 겐도 : ! A : 왜염 =_= A : 윽 -- A : 사악한 겐도님!!! 약 5초만에 알아챘다. 이번엔 일반인 B양. 겐도 : 겐도 : 사악한 B님 겐도 : ! B : 머가 사약해요 B : 어떤면이??기사는 사라지고 사악하다 안하다 논쟁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잠깐! 무엇을 알아챘는가를 이해했다면 당신은 공돌/순이 내지 그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해를 못하셨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다행이다. 혹 직업이 이쪽이라면 적성검사를 다시 받아 보심이. P->Q이면 !Q->!P A->!Q이면 따라서..

벨리데이터는 벨리데이터일뿐

"네이버 탑페이지 HTML 유효성 검사 통과" 코멘트에서 id와 name의 중복문제가 나온다. 사실 "보안된 페이지의 HTML Validation Check 방법"을 보면서 살짝 예상하기도 했었다. (더불어 W3C Validator는 내부에 설치할 수도, 파일을 직접 올려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W3 Validator나 SGML Parser는 DTD에 따른 문법 검사만 한다고 보면 된다. 가령 이번에 문제가 된 "12.2.3 항목"은 DTD에 정확히 표현되어 있지 않다. HTML의 과도기적 문제라고도 할 수 있는데 id 속성과 Anchor의 name은 서로 문법이 틀리다. DTD가 뭔지 id와 name이 뭐가 틀리다는 건지는 직접 찾아 보시고(하단 덧글 참고) 맞춤법이 맞다고 해서 올바른 국어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