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4

티스토리가 좋을때.

우선 일본에서 빠르다. http://vibrations.tistory.com/74 위의 페이지의 엑세스가 한국에 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D"서비스나 "J"서비스 홈페이지는 10년째 첫 서비스 페이지 로딩중인데 위의 페이지는 벌써 노래 다 듣고 있다. 갑자기 의 이 듣고 싶었다가.. 오늘 한 작업중에 웹서비스의 일부를 분산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티스토리 소스 몰래 훔쳐다 쓰기 -ㅅ-. 태터툴즈에서 티스토리가 되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었고, 그 성능은 역시 대끼리~. 그외 많은 노가다 끝에 굴러가고 있는 서비스가 다시, 적어도 지금 한순간 나를 즐겁게 해 주고, 평소에도 구글 등에서 자료를 찾다 보면 처음에 걸리는 글들이 티스토리나 태터가 많다는 것도 보람을 느끼게 해 주는 부분이다. 물론 일본에서 빠..

최근 UV/PV에 대한 분석

유명 블로그에 코멘트나 트랙백 걸기 조회수라던가 특히 코멘트나 트랙백이 활발한 블로그에 코멘트를 적거나 특히 트랙백을 거는 경우 대략 50정도의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레퍼러 로그에서 Xenix님의 블로그에서 넘어오는 양이 꽤 됩니다. 최근 태터 공식블로그 쪽에서도 지속적으로 넘어 오고 있습니다. 왠만한 채널 하나 뚫을 때 마다 50정도의 hit/일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떨어집니다. 플러그인 발표 얼마전에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뚝딱거린것을 공개한 이후 100정도의 힛트 증가가 측정되었습니다. 특히 약간의 버그가 존재하는 경우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 필요성이 큰 프로그램 같은 것을 공개하면 유입이 꽤 일어나고 소스가 공개되면 몇몇 버그나 기능강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