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든 뭐든 공공적으로 잘 나가려면 이런 주제는 매우 피해야 하지만 내가 가진 여러 미디어 중에 가장 안전하게 오늘의 감정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에 정보를 찾아 들어오신 접속자분들에게 약간의 미안함을 가지고는.. 정보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고 전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이 부분은 나에게도 그럴지도 모르겠다.)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최근에 후배에게서 들은 말중에 인간이 왜 악마와 계약을 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것이 있었습니다. 악마가 인간의 영혼을 댓가로 소원을 들어주는 시스템이 인간의 끝없는 욕망 때문에 불가능해 져 버렸다고.. 인간에게 가장 소중하다고 할 수 있는 영혼을 담보로 비는 소원이 타락해 버려.. 소원을 100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라고 해버린답니다. 그리고 처음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