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좀 되는 회사에서 한번 보자고 연락이 오는 경우 "겐도"가 살살 도망치는 이유는.. 겐도가 그 회사를 말아먹을 수도 있고 사실 그보다는 회사가 겐도를 고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매우 개인적인 라인으로 연락이 들어오는 경우, 부르시는 분이 큰건 하나 터트리기 위한 케이스가 많고 정치적인 것들도 연관되는 경우가 많아 겐도같이 허약한 체질의 프로그래머는 앓아 눕거나 혹은 잠적해 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IT 10년차가 되어가다 보니 "생명의 위협"이 가끔 현실로 느껴지기도 한다. ~~~~~~~~~~~ 업체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한번 띄워보기 위해 스타PM이나 개발자를 찾고 구인공고를 내보고 하지만 대부분 잘 안될 것이다. 우선 뜰 프로젝트라면 혼자보단 적어도 팀웍이 준비된 팀이 필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