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5 2

CDATA는 운이 좋으면 해석될 뿐

아래의 코드를 보자. 겐도 오빠 사랑해 ㅇㅇ 파이어폭스는 나의 사랑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허나 IE 7. 로딩부터 심상치 않다. 그리고는 깔끔한 흰 화면을 보여준다. 사파리는 거의 기대를 말자. ""까지 날려준다. 위처럼 script 영역을 벗어나는 주석태그가 있는 경우 오동작 한다. 오동작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HTML Spec을 아무리 읽어봐도 어느것을 먼저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모르겠다. 아무튼 자바스크립트 영역에 뭔가 출력할땐 조심하자. 저 문서의 타이틀에서 살짝 보이듯이 곧 "G-Test Pattern V5" 공개하겠습니다.

밀린 블로그글 4천개 읽기

뭐그리 정신이 없었는지 간만에 RSS 리더를 보니 약 4천개의 글이 밀려 있었다. 물론 2천여개는 뉴스사이트 피딩이라 쉽게 넘길 수 있지만 그래도 나머지 2천개의 글을 읽는 것은 곤욕. 약 두시간에 걸쳐 다 읽어본 것 같다. 프로젝트 막바지엔 역시 많은 생각들이 든다. 특히 아쉬움이나 나 자신에 대한 부족함을 강하게 느끼는 시기가 되곤 한다. 또한 서른즈음이라는 시기적 특성과 복잡한 외부 요소들은 또다른 생각의 요소들이 되고 강한 흐름을 만들어 머리속을 휘젓고 다닌다. 머리가 녹아버릴듯한 느낌이 드는 시기이다. "인정". 요즘 생각의 주된 키워드로 저 단어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누군가를 인정하고 있는가. 정확히는 무엇으로 인정하고, 받고 있는 가란 부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