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본에서 빠르다. http://vibrations.tistory.com/74 위의 페이지의 엑세스가 한국에 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D"서비스나 "J"서비스 홈페이지는 10년째 첫 서비스 페이지 로딩중인데 위의 페이지는 벌써 노래 다 듣고 있다. 갑자기 의 이 듣고 싶었다가.. 오늘 한 작업중에 웹서비스의 일부를 분산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티스토리 소스 몰래 훔쳐다 쓰기 -ㅅ-. 태터툴즈에서 티스토리가 되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었고, 그 성능은 역시 대끼리~. 그외 많은 노가다 끝에 굴러가고 있는 서비스가 다시, 적어도 지금 한순간 나를 즐겁게 해 주고, 평소에도 구글 등에서 자료를 찾다 보면 처음에 걸리는 글들이 티스토리나 태터가 많다는 것도 보람을 느끼게 해 주는 부분이다. 물론 일본에서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