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52

나만의 고민 하나

단내양 블로그에서 무단 펌. -ㅅ- (저작권료는 알아서 삥뜯어가삼) 우선 카메라의 성능이 안좋던지, 뽀샵이 좋던지, 아니면 담배연기의 승리로다. 아니면 지금 눈이 피곤해서 잘 안보이는건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다 보면 10여년 전만 해도 모기가 뇌진탕을 일으킬 피부였으나, 아마 담배가 가장 큰 영향을 준거 같지만 '기스'가 많이 보인다. 재작년인가엔 조인성 마스크도 뒤집어 써 봤으나, 한번 나빠진 피부는 돌아오지를 못하고 있다. 뭐 수면부족에, 담배에, 술에 쩐 인생 좋아질리가 있나. 폼 클렌징에 약간 비싼 로션으로 버텨보고는 있으나.. ㅠ.ㅠ 요즘 들어 자주 피곤에 빠진다. 1년 전에도 그랬지만 정신적인 피곤함이 온몸을 짖누른다. 조금만 더 버텨보자. 물론 잠시 잠적좀 -ㅅ-

근황

블로그도 버려두고 요즘 하는 일. 그림 한장에 넣어 볼까 한다. 우선 촤측 모니터, 뭔가 같은 것이 두개 보이는거 같지 않은가? Tistory 핵실험장과 Zoundry 의 화면임. 일설에 의하면 태터 1.1의 구현은 거의 버리고 새로 작성했다는..... 참고로 저 화면 태터로 작성한 글을 프로그램에서 오픈한거다. (이해 안되면 패스 @.@;) 우측 키보드. 이름하여 Dinovo Edge! 미국에서 왔으나.. 충전이 안되신다. 정보에 의하면 10일 정도 배터리가 남았다고 한다. 10일내에 충전하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면 물건너 온 저놈은 창고에 처박히는 거다. 찍은 물건 : MS에서 나온 2메가짜리 화상카메라. 2메가 아닌거 같다. 옛날 30만화소 카메라 수준인거 같다. 역시 날잡아 디카를 살까봐 @.@;..

모니터가 더 필요해~~~

Profiling 중입니다. 고작 윈도우 5개 가지고 엄살이냐구요? 리사이징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으시겠지만.. 아무튼 지금 화면에서 티스토리 소스코드는 온데 간데 없다는 사실. 콘솔화면 3개, 에디터 2개에 메신저, 계산기 등등. 30인치 와이드를 위에 얹고 싶은 충동 @.@; 그나마 노트북이 있어서 메일 확인, 티켓 트랙킹 및 딴짓(?)은 거기서 @.@;

냐옹~이 아니라 꿀꿀꿀

새해 벽두부터 구린 예기는 어서 밀어버리고. 200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저도 플래닝 중이지만 1. 술, 담배, 커피와의 단절 새해 첫날부터 EAS때문에 담배를 몇갑을 펴버렸지만 ㅠ.ㅠ 다시 시도. 어흑 2. 플래닝 플래닝 막 사는건 이제 좀 자제를 해보려 합니다. 몇년째 슬럼프인데 저절로 회복이 안된다면 억지로라도 뭐.. 정 안되면 고꾸라지는거 밖에 더하겠습니까 움하하~~ 3. 감성의 충전 올해 목표! 영화 12편 이상 보기! 그리고 소설책 12권 이상 보기. 너무 기술관련만 즐기고 있습니다. 감성이 메마르는 느낌. @.@; 그리고... 여친만들기는 작년까지 플랜에 있었지만 올해는 탈락. 대신 "부모님께 손주만들기"나~~~ --??? (먼산~)

나는 너가 크리스마스에 뭘 했는지 알고있다.

간만에 마비노기의 일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뭐 할일도 없고해서 던바를 뒹굴다가 타이틀이나 따볼까 하고 라비 일반을 돌았습니다. 이윽고 전에 "컨트롤 오브 다크니스" F랭일때 10숲어치 썼다가 쥐쥐하고 최근에 D랭 찍은후 시도를 했는데 37장만에 해냈습니다. 물론 실제로도 여성에게 인기없는 것 처럼 게임상에서도 서큐는 바로 도망가버렸습니다. OTL. "서큐버스를 유혹한" : 마나 10 증가, 지력/솜씨/행운 20증가! 그러나 방어/보호 -5. 역시나 마을용 타이틀. 너무나 금방 되어버린 바람에 다시 할 일이 없더군요. 그래서 마을에 앉아서 보아주는 이 없어도 정령 밥먹이며 데굴 거리다가 키아 로비에서 다시 목석놀이. @.@; 연휴는 역시 싫어욧~~~~ ㅠ.ㅠ PS. 키상에 갔는데 뱀에게 맞았을때 왜이리 아픈..

문근영 &design

몇일전부터 도시락에서 선전하던 문근영양의 노래 &design이 공개되었길래 들어봤는데... 사실 이전 그림이나 광고하던 모습으로는 엄정화스럽다거나 보아스러움을 기대하고 있었고 뭐 근영양 변하지 마세요~~ 하면서도 나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한마디로 표현하면. 피구왕통키 듣는 느낌. http://www.dosirak.com 요즘 30일 무료해주니 정 궁금하신분은 들어보시길..... 라기보단. 그닥 안듣는것을 추천을;;;; (뭐 개인적인 평가) 추가. 뮤직비디오도 나와 있었군요. 노래랑 연결이 안직 안되어 있어서 못봤었음. 7분짜리인데 뭐 재밌긴 한데, 노래만 들었을때 좀 약하달가. 그리고 근영양의 앞으로 이미지 메이킹이 대충 예상이 되기도. 이제 본격적으로 키워진다라는 느낌이군요.

러브홀릭 - 나의 태양은 지고

섬광 속에 빛을 잃은 나의 눈에 저 선명하게 작열하는 태양을 보여준 너 기적처럼 다가온 You're my sun... 아린 상처 속에 시리도록 차가웠던 날 만져준 너를 기억해 유난히도 뜨거웠던 그 여름에 더 뜨겁게 날 안아준 그대를.. 볼 수 없어 감아버린 나의 시선 날 가둬버린 끝없는 어둠 속에 빛을 준 너 숨결처럼 다가온 You're my sun... 아린 상처 속에 시리도록 차가웠던 날 만져준 너를 기억해 유난히도 뜨거웠던 그 여름에 더 뜨겁게 날 안아준 내 사랑을 기억해 더 뜨겁게 날 감싸준 그대를... 아린 상처 속에 시리도록 차가웠던 날 만져준 너를 기억해 유난히도 뜨거웠던 그 여름에 더 뜨겁게 날 안아준 내 사랑을 기억해 더 뜨겁게 날 감싸준 그대를... 더 뜨겁게 날 안아준 내 태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