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7 2

아아 거품빠진 내 블로그여

티스토리 3월 14일 패치 네 솔직해 지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방분수는 저정도가 원래입니다. 1/5 ~1/10 정도 입니다. 전에 로봇제외 해 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2800정도 찍은 날은 다음 탑에서 연결링크에 있었던 땝니다. (원글의 하단에 검색 결과로 노출) 본의 아니게 낚시하여 엄청난 PV를 누렸습니다. 허나 평소엔 1~200 정도가 제대로 된 방문지수겠지요. 사람들 보다는 검색 로봇과 스패머들이 저를 더 반겨줍니다. 조금만 더 낚시를 하여 100만힛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노력은 이제 멀어지는 군요 ㅠ.ㅠ 네. 로봇은 그만 낚고 사람을 낚아 보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ㅅ-

충동구매

김, 계란, 참기름, 깨를 살겸 마트로 장보러 간 겐도군. '위력+닥터캡슐'이야 평소에 사던 거였으나 문득 주류 코너를 지나던 찰나 발견된 기네스 글라스+2캔 콤보. 무려 두개나 샀습니다. 일반 글라스로는 정확히 저 캔과 1:1 매칭이 안되어 넘치거나 부족하거나. 그리고 Guinness의 거품을 정확히 잔 입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바로 저 잔이 필요하다는 거. 일본에 있을 때 좋았던 점중 하나는 (메이드복 파는 곳이 많더라도 있지만) 맥주. 음식점의 생맥주도 정말 맛있었고 편의점의 다양한 맥주들을 보면서 어느 것을 마실까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었다는 것. 요즘은 김빠지고 물탄 생맥조차 같이 마실 사람이 없군요. 가끔 캔맥 두세개를 사다가 집에서 마시는데 맥주 글라스가 마땅한 것이 없다는 고민이 평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