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 14

House

미드? 아닙니다. 정말 저의 집입니다. 서울에 상경한 뒤로 "회사 숙소" -> "역삼동 월세 XX만원 월세" -> "대전 전망 예술의 오피스텔" -> "반지하 투룸"을 거쳐 현재 오피스텔에 살고 있습니다. "간만에 보이는 바닥"을 보고는 기념 스샷(?) 남겨둡니다. 이후 청소견적 낼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권장 수용 인원 2~3인. 최대 수용인원 10명(화장실도 사용시). 출입가능자 : 겐도, 가족, 그리고 Any woman. 타인 출입시 창문으로 투척. 비축된 우주식량와 더불어 각종 게임, 영화, 음악등으로 최대 3개월 동안 독자 생활 가능. 경찰서랑 마주보고 있어 비상시 창문을 열고 "Help me"를 외치면 구조 가능. 반대로 나쁜짓 못함. 그 많던 짐들은 어디에 있는가?(사진상의 물건들도 많지만 ..

떳다 인기글에

10만년만에 올블 실시간 인기글에 올랐습니다만... 무려 추천도 있고 리퍼러도 팍팍 찍히고. 헌데 저런 글이라니. 저 글 쓰는데 10초 걸렸나? 블로그 글들 보다가 링크 걸고 "흑흑흑" 썼는데 뜹니다. 다른 신경써서 쓴 글들은 절대 대중의 인기를 얻을 수 없더군요. 아직도 블로고스피어는 기존의 미디어 특성을 적용 받는듯. 대세를 따르거나(인기키워드로 글쓰기) 사진으로 낚거나(짤방의 오용) 이단아가 되거나(악플대환영) 네셔널지오그래피가 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신기한 이야기로 포털 메인에 뜨기) 아직도 블로고스피어의 한계도 느끼고, 특히 저번 대선은 매스미디어에 대한 블로고스피어의 대참패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