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 14

사파리의 앵커 버그

둘다 같은 me2day의 특정 글을 가르킨 것인데 Firefox는 제대로 나오고 Safari는 해맨다. 절대 me2day의 버그가 아니라 Safari의 버그이다. 왜냐면 같은 페이지 내의 앵커는 제대로 표시되기 때문이다.(리로딩이 없는 경우) 사실 이런 식으로 me2day는 앵커를 만들고 있는데 Empty block의 경우 실제 랜더링 영역을 잡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버그를 일으키고는 한다. 아무 내용도 없는 영역은 최적화를 위해 계산을 대충하는 경향이 있어서 문제를 쉽게 일으킨다. 겐도는 땜빵으로 트릭을 알려주기도 한다. 공백이라는 문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때는 이 공백을 출력하기 위한 영역을 잡는다. 허나 이것은 정말 땜빵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아침해가 떠오르는데 모두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 ..

Safari 3.1 updates

집으로 퇴근하는 사이 3.1 업데이트가 나왔군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거나 http://www.apple.com/safari/download/ 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변경점은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307467-ko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JS 빨라졌다라... 뭐 체감하긴 힘들겠습니다만. CSS 3 web fonts 지원에 HTML 5의 video/audio 태그 지원이라... 그보다는 개발자 기능이 강화된게 맘에 드는군요. 업데이트를 하니 재부팅 하라고 해서 재부팅 하고 이래저래 뜯어봐야 겠습니다. 개발자용 업데이트. 환경설정에서 "개발자용 메뉴보기" 추가 이런 메뉴가 추가됩니다. 웹속성(Web Inspector) 화면 여기서 ..

아아 거품빠진 내 블로그여

티스토리 3월 14일 패치 네 솔직해 지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방분수는 저정도가 원래입니다. 1/5 ~1/10 정도 입니다. 전에 로봇제외 해 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2800정도 찍은 날은 다음 탑에서 연결링크에 있었던 땝니다. (원글의 하단에 검색 결과로 노출) 본의 아니게 낚시하여 엄청난 PV를 누렸습니다. 허나 평소엔 1~200 정도가 제대로 된 방문지수겠지요. 사람들 보다는 검색 로봇과 스패머들이 저를 더 반겨줍니다. 조금만 더 낚시를 하여 100만힛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노력은 이제 멀어지는 군요 ㅠ.ㅠ 네. 로봇은 그만 낚고 사람을 낚아 보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ㅅ-

충동구매

김, 계란, 참기름, 깨를 살겸 마트로 장보러 간 겐도군. '위력+닥터캡슐'이야 평소에 사던 거였으나 문득 주류 코너를 지나던 찰나 발견된 기네스 글라스+2캔 콤보. 무려 두개나 샀습니다. 일반 글라스로는 정확히 저 캔과 1:1 매칭이 안되어 넘치거나 부족하거나. 그리고 Guinness의 거품을 정확히 잔 입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바로 저 잔이 필요하다는 거. 일본에 있을 때 좋았던 점중 하나는 (메이드복 파는 곳이 많더라도 있지만) 맥주. 음식점의 생맥주도 정말 맛있었고 편의점의 다양한 맥주들을 보면서 어느 것을 마실까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었다는 것. 요즘은 김빠지고 물탄 생맥조차 같이 마실 사람이 없군요. 가끔 캔맥 두세개를 사다가 집에서 마시는데 맥주 글라스가 마땅한 것이 없다는 고민이 평소 있..

그분이 오셨습니다. 번역기 스팸

번역기 스팸. 그분이 오셨습니다. 몇일전 부터 테스트 하는 조짐이 보여서 작업 가능한 노트북(MBP)도 헉헉 거리면서 들고 다니고 있었고 오늘은 왠지 모를 이유로 커피도 사고 약간 늦게까지 책보면서 데굴거리고 있었는데 새벽 2~3시쯤 무참히 폭격 하셨군요. 이 스패머는 대체 수입이 얼말까요? 차단된 도메인만 수백개에 달할 것 같습니다. ip를 봐도 치밀하게 준비해 왔습니다. 왠지 고급차.. 아니 비행기 몰고 놀러다닐 것 같네요. 우선 아침에 일어나셨을 때 블로그를 뒤덮고 있을 번역스팸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 부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부족하여 이런 상황을 만든 것 같습니다. 더불어 현재 EAS가 상당히 민감해진 상황이므로 혹 댓글이나 트랙백이 차단되는 분이 계시면 eolin@eolin.com..

공순이와 일반인의 차이

우선 기사 하나 "예쁘면 다 착하다" : 이란 책에 대한 기사. 회사의 두 여성에서 위의 링크를 보냈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상 A양과 B양이라고 하자. 우선 공순이 출신 A양. 겐도 : 겐도 : 사악한 A님 겐도 : ! A : 왜염 =_= A : 윽 -- A : 사악한 겐도님!!! 약 5초만에 알아챘다. 이번엔 일반인 B양. 겐도 : 겐도 : 사악한 B님 겐도 : ! B : 머가 사약해요 B : 어떤면이??기사는 사라지고 사악하다 안하다 논쟁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잠깐! 무엇을 알아챘는가를 이해했다면 당신은 공돌/순이 내지 그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해를 못하셨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다행이다. 혹 직업이 이쪽이라면 적성검사를 다시 받아 보심이. P->Q이면 !Q->!P A->!Q이면 따라서..

벨리데이터는 벨리데이터일뿐

"네이버 탑페이지 HTML 유효성 검사 통과" 코멘트에서 id와 name의 중복문제가 나온다. 사실 "보안된 페이지의 HTML Validation Check 방법"을 보면서 살짝 예상하기도 했었다. (더불어 W3C Validator는 내부에 설치할 수도, 파일을 직접 올려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W3 Validator나 SGML Parser는 DTD에 따른 문법 검사만 한다고 보면 된다. 가령 이번에 문제가 된 "12.2.3 항목"은 DTD에 정확히 표현되어 있지 않다. HTML의 과도기적 문제라고도 할 수 있는데 id 속성과 Anchor의 name은 서로 문법이 틀리다. DTD가 뭔지 id와 name이 뭐가 틀리다는 건지는 직접 찾아 보시고(하단 덧글 참고) 맞춤법이 맞다고 해서 올바른 국어가 아니..

p안에 div를 넣으면

리퍼러 중에 이런 문제로 고심하는 분들을 위해 왜 p안에 div를 넣으면 안되는지를 간략히 살펴보자. 우선 W3의 HTML 4.01 스펙부터 보자. 9.3.1 Paragraphs : the p element를 보면 p 태그는 inline 요소만을 자식으로 가질 수 있다고 한다. div는 block 그룹에 속한다. 따라서 p안에 div를 쓰면 잘못된 것이다. 헌데 다들 잘 쓰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 에디터도 이런 식으로 html을 생성하기도 한다(정확히는 각 브라우저의 위지윅 에디팅 모듈의 버그라고 할 수 있지만). 많은 웹사이트 코더들이 이 부분을 묵과한다. 아래의 코드를 보자. 테스트문장 정상적인 문단 "테스트문장"이 전형적으로 실수한 부분이고 아래는 정상적이다. p 영역이 정확히..

펌의 문화

저작권(copyright) 여전히 모르겠다. from Martin The Greek? 저도 잘 모릅니다. 제 블로그의 글 중 일부는 저도 모르게 누군가의 저작권을 침해하였을지 모릅니다. 인터넷 저작권, 다시 한번 알아봅시다! from 티스토리에서 알려드립니다 이런글 읽어봐야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네이버!! 이제 와서 저작권 타령이냐? from 17대1닷컴 물론 이런 글에 1위 업체에 대한 질투냐라고 대꾸하는 분도 계신다. 교수가 제자나 남의 논문을 맘대로 배껴쓰고(뭐 미발표 상태 논문에 자신의 이름을 끼워넣기 하거나 덮어쓰기-원작자 지우고 자기 이름만 넣기- 하는 것 보다야 낫다지만) 인터넷 상에 "[펌]"이라고 붙은 글들이 넘쳐나며 우클릭 방지 해 놓으면 왜 퍼가기 힘들게 해놨냐고 역으로 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