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는 나보다 100배쯤 더 오래 사는 책을 남기고 싶다지만 단기간의 목표로는 매일 매일 하고 있는 일이 (물론 나 먹고 사는데도 필수여야 겠지만) 누군가에게 가치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돈을 번다는 것이 사기꾼 처럼 누군가의 지갑을 털어서 벌 수도 있지만 - 가령 마약같은 경우 오히려 사용자에게 해가 되지만 중독성 때문에 고객의 지갑을 터는 셈이다. 많은 사업들이 시각에 따라서는 이렇게 보일때가 많다. - 고객이 실제로 가치를 (돈이 되었든 기쁨이 되었든) 얻어서는 그것이 넘쳐난 나머지 주체가 안되 나의 월급 통장까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이다. (그돈으로 난 장난감들을 사고 @.@;) http://i-guacu.com/1870 - 블로그 파워! 그 상큼함 from Iguacu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