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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두둥~~

http://www.icoda.co.kr/i_product/pro_view.html?it_num=60580 두둥... 조만간 삼성에서 20인치 와이드 싸게 나올꺼라고 해서 언제나오나 보던차에 이런 물건이... 오늘 코딩하던 차에 가로로 긴 문장이 나왔는데 현재의 17인치 모니터에서 좁다라는 느낌을 받아버린것. 우측의 솔루션 익스플로러를 닫아야만 위의 빨간영역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닫아봐야.. 비좁다. 질러야 하는 것인가... 으흠..

블로그데이?

http://sangsangbox.net/671 : 상상박스블로그의 주인이신 나니님의 글 이런 날도 있는건가? ㄱ- (무슨무슨 데이에 매우 취약한 겐도군) 뭐 기념으로 TT의 RSS에 자그마한 수정을 가해주었습니다. 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던걸... 아직 정식버전은 안나왔지만 최근 가혹테스트(?)를 위해 나날이 업데이트중인 저의 블로그에선 그것을 느끼실지도... RSS 2.0을 많이 참고하는 Reader에서는 뭔가 변한 것을 느끼실수도. :)

스팸과의 전쟁 III : 잡음대신호비(S/N)

아마 공식페이지를 통해서 EAS Plug-in이 곧 공개될 것입니다. 그것을 기념한 포스팅. 잡음대신호비(Sounds / Noise)는 원래 음향에서 사용하는 용어지만 이것이 네트워크에 유통되는 정보중에 쓰레기를 걸러내는 (ex. antispam) 시스템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이미 대부분의 정보가 광고 혹은 불필요한 것으로 뒤덥혀 노이즈가 되어 버린 것이죠. 그 사이에 숨어 있는 정보를 찾아 내는 것이 검색 엔진의 목적이고 노이즈를 걸러 주는 것이 Antispam Solution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EAS(Eolin Antispam Service) 혹은 비슷한 타입의 솔루션에서 머리 아픈 것중 하나는 모든 인풋을 외부에서 받아 들이기 때문에 Noise 투성임에 틀림없고 그중에서 Sound를 찾는 것이..

스팸과의 전쟁

PAPACHA 님의 영어 환자 Plug-in 커멘트 스팸과의 전쟁 ; 그 임시 해결책 from moreover.co.kr 현재 저의 블로그에서는 태터 기본 스팸 플러그인이나 영어환자는 돌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테스트 중인 스팸 체커가 돌고 있습니다. 가끔씩 제 블로그에서 스팸이 보였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스팸이 계속 새로운 형태로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탐(정상적인 글인데 스팸으로 오인하는 것) 케이스도 각별히 신경을 쓰다 보니 다른 방법에 비해 미탐이 약간 발생합니다. 스패머에 대해서.. 사실 스팸방지책을 뚫고 들어오려는 노력 그 자체에 대해서는 선의의 경쟁(?)이라서 즐겁게 즐길 수 있지만 스팸 자체엔 용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노력의 결과로 구글 상단에 제..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번역 소식

jrogue님의 글 : [일상다반사] 참고문헌에 얽힌 묘한 습관 이 책이 번역되신답니다. +.+ 전에 원서로 사서 아직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번역본이 나온다면 당장 질러야 겠군요. 더불어 당분간 이책 Pause ㄱ-(역시 원서는 이해가 느려서 원 ㅠ.ㅠ) 관리라는 것은 정말 예술(Art)입니다. 쉽지도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개개인이나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르고. 부디 멋있는 번역 본이 나오길 +.+ PS. 그러고보니 jrogue님의 블로그가 블로그스팟이군요. 많은 태터 블로그에 트랙백이 안될 것 같네요.@.@;

약물과용

항상 메뉴얼을 읽고 정해진 용법에 따라 약을 먹자. 주어진 용량의 두배로 진통제를 먹었다가 완전 맛이 간 사태가 발생. 주중에 진통제를 먹었더니 머리가 안돌아 가는 건 둘째치고 주말에 할일이 있어 편히 자고자 두배용량으로 투여했다가 완전 난리를 처버렸다. ㄱ- 죽을죄 두건, 약속 펑크에 등등등... 개인적으로 병원을 싫어하고 약도 싫어한다. 감기약조차 주말에 매우 한가하여 별 지장이 없을때만 먹는다. 양약은 왠지 먹고 나면 머리 회전이 둔해 진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그것이 주는 답답함이 사람을 더 미치게 만든다. 지난주에 일 하나도 한두시간이면 해결할 일을 무려 하루내내 붙잡고 씨름해야 했다. 머리가 안돌아 가니 답답한 마음에 더 조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쌩쑈를;;; 그 여파로 더 아파지니 진통제를 더 ..

태터에서 euc-kr로 트랙백 전송하기.

일부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UTF-8로 트랙백을 전송했다간 X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zdnet의 아스피린에 트랙백 보냈다가 얼마나 민망한지;;; 여기에 해결책을 적어본다. 고칠 소스는 blog/owner/entry/trackback/send/item.php paran으로 검색해 보면 아래의 소스를 볼 수 있다. $link="$hostURL$blogURL/$entryId"; $title=$entry['title']; $excerpt=UTF8::lessen(removeAllTags(stripHTML(nl2brWithHTML($entry['content']))),255); $blogTitle=$blog['title']; $blogURL="$hostURL$blogURL/"; $isNeedConvert=strpos..

Adobe Flash의 FileReferance API 버그

태터툴스를 설치한 후 일부 환경에서 다른 다 잘되는데 파일첨부만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Apache의 Security Module에서 차단을 하는 경우다. 원인은 멍청한 Flash의 FileReferance API 문제. 위의 그림은 업로드를 시도했을때 Flash가 전송하는 Multipart/form-data 영역이다. RFC1867에 따르면 두가지가 틀렸다. 좌측 부분에서는 헤더와 컨텐트 영역 사이에 빈줄(\r\n)이 없다. 사실 이 부분때문에 Security Module에서 뭔가 이상하다(정확히는 왜 헤더에 콜론이 없냐라고 구박)라고 해서 중간에 컷팅하게 된다. 그리고 우측은 가장 마지막 영역인데 더블하이픈(--)이 없다. 태터툴즈 팁란에도 글을 올리겠지만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htac..

컴퓨터 소음 제거기(CF900)

최근 치과 치료로 인한 두통에 시달리다 보니 컴퓨터의 소음에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더군요. 그제는 몸이 맛탱이가 가는데 팬소리가 윙~~ 울리고 있으니 뽀개버리고 싶은 충동이.. 결국은 그냥 파워오프로 일단 버텼습니다만 일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인텔 840 스미스필드에 정품쿨러. 안그래도 열덩어리를 슬림케이스에 넣고 정품쿨러로 돌리니 소리가 예술입니다. 뭐 지금까지는 팬 소리가 없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지금은 참을 수가 없어서 소음쪽에 대한 대대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시퓨를 프레슬러로 바꾼건 넘어가고(별로 발열 차이는 없는듯 ㄱ- 950 질렀습니다만..) 시퓨쿨러를 싸제로 달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번 글의 모든 그림은 베타뉴스의 사용기에서 훔쳐 왔습니다. :) 이름하여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