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 8

싸이버 사회의 Dark-side

어린이 가슴 피멍 들이는「사이버 돌멩이」- from zdnet 최근의 친구 결혼식 사진이 해당 홈피에 올라와서 몇개 링크를 걸까 혹은 복사 후 내 홈피에 올릴까 하다가(물론 사전 동의를 얻어야 겠지만) 그냥 말아 버렸다. (물론 약간의 귀차니즘을 포함하여) 요즘 세상에 마음대로 사진을 올렸다가 필수합성요소가 되어 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연예인은 물론이고 일반인 조차 싸이버 폭행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프라인의 문제가 옜날이었으면 그저 길거리에서의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 그 상황이 사진으로 변해 인터넷에 올라오고 그사람의 정보가 추적되어 사생활과 인적사항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어 버린다. 그리고는 모두가 돌을 던진다. 애시당초 그사람이 잘못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이른바 "이슈"가 된 대상은 싸..

아이디어와 법적문제

엄청 긴 서문 몇몇 블로그에서 "리플온" 때문에 약간 시끄럽군요. 골빈해커「 리플온 운영자분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시네요.. 」 제닉스 - + 리플온 운영자가 고소하겠답니다.ㅋㅋ 저의 블로그는 별 상관이 없는지라 약간은 3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여러 블로거들이 리플온에 대해 잘못되었으니 그 사이트 문닫아라라고 한 것에 대해 명예회손으로 맞대응 한 상황이라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오버했다는 생각입니다. 맞고소라는 카드는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패소시에 두배로 당하는 비장의 카드인 것을요. 둘다 승산이 있다면 애시당초 그런 카드를 쓸 이유도 없는 것이고 보통 성공해야 1승 1패로 샘샘만드는 방법입니다. 원래 하려던 이야기로 돌아가서.. 법이라는 것이 항상 현실보다 느릴 수 밖에 없고 간간히 뉴스에서..

여기 모니터 하나 추가요~~

Add A Monitor Using USB: Sitecom's VGA Adapter , from Tom's hardhware guide 몇년전부터 이런 제품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었는데(사실 이후 노트북들이 왠만하면 듀얼을 지원하기 시작해 버렸다.) 그 상상을 실현해 준 제품이 나온것이다. 위 링크에서 첫화면에 보이는 사진에서 그 위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USB 장치를 달 수 있는 만큼 모니터를 추가할 수 있다. 게임을 하기에는 버겁겠지만 뭐 같은 그래픽 아웃단자(그래픽 카드가 있다고 보기엔 뭐한) 밖에 없는 서버에서도 듀얼 혹은 쿼드 화면을 꾸릴 수 있다. 이 얼마나 살만한 세상인가. --; (사실 요즘 주인장이 심적으로 힘든 일이 많다는 소문이;;)

웹의 보안

표(!)로 정리되었으면 좀더 보기 좋았을 듯한 웹 보안쪽 컨설팅에 대한 짧고 좋은 글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방법 비교 - "헐랭이와IT보안" 이번 글은 위의 글을 좀더 퍼트리고자 하는 목적과 더불어 일반적으로 웹의 보안에 대한 인식에 대해 저의 견해를 적어 보고자 함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자사의 데이터 보호에만 신경을 쓰고 있지만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려는 것에 대해서 "보안 요구 사항" 자체가 생각해 내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미필적고의에 의해 간과해 버리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일 것입니다. ID-Password 시스템의 한계 보안이라는 것이 편의성과 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령 패스워드의 강도를 요구사항으로 넣게 되는 경우 안그래도 세상에 외울것도 많은데 전혀 이해할 수 ..

문서쓰기

간만에 만난 친구가 일전에 개발회사에서 쓸데없는(!) 문서 쓰는 것에 대한 하소연을 들었다. 팀장으로서 오늘도 잡다한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본인에게 그런 불평을!!!! 다른 직종들의 경우 문서를 쓰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 분야도 많으나 유독 프로그래머나 개발 관련 사람들의 경우 문서를 쓰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고 그 작업을 귀찮다고 여긴다. 그런 상황에서 생성되는 문서는 당연히 내용이 충분하지 못하고 별 도움이 안되며 그런 문서만 쓰고 보다보니 다시 그것을 만드는 작업에 대해 불필요하다고 느낀다. 덕분에 때로는 통신 포맷을 정리해 놓은 문서조차 제대로 기술이 되어 있지 않아서(있다 하더라도 예외나 확장등에 대해 정확히 기술되지 않아 정말 쓰레기정도의 문서만 존재하기도 한다) 전임자에게 욕을 한바가지..

이것이 그대와 나의 마지막 인연일지라도..

블로그든 뭐든 공공적으로 잘 나가려면 이런 주제는 매우 피해야 하지만 내가 가진 여러 미디어 중에 가장 안전하게 오늘의 감정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에 정보를 찾아 들어오신 접속자분들에게 약간의 미안함을 가지고는.. 정보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고 전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이 부분은 나에게도 그럴지도 모르겠다.)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최근에 후배에게서 들은 말중에 인간이 왜 악마와 계약을 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것이 있었습니다. 악마가 인간의 영혼을 댓가로 소원을 들어주는 시스템이 인간의 끝없는 욕망 때문에 불가능해 져 버렸다고.. 인간에게 가장 소중하다고 할 수 있는 영혼을 담보로 비는 소원이 타락해 버려.. 소원을 100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라고 해버린답니다. 그리고 처음에 비..

쿼드 디스플레이를 꿈꾸며

펜티엄 D가 국내 시장에 뿌려지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정확히 따불의 가격인듯. 물론 AMD에서는 구라 듀얼코어라고 주장하고 있긴 하지만 듀얼은 듀얼이다. 다이 사진을 보니 정말 두개긴 하더라. (앗.. 그 사진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 아무튼 오늘 관련 제품을 검색하다 찾은 것이 ASUS P5WD2. 인텔의 i995x 칩셋 사용으로 PCI-E 16x가 두개가 있어서 SLI는 물론이고 그냥 두개의 그래픽 카드를 통해 Quad Display가 가능한 것이다. 현재 Dual Monitor를 (개인비용으로!) 사용하곤 있지만 이래저래 작업하다 보면 비좁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래서 Quadro NVS280 같은 놈을 살까 고민도 했고 Apple의 변태 LCD(--;)도 고려를 하고 있었으나....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