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 14

억울한 장관들

민심 수습을 위해 애꿎은 장관들은 왜 짜르누. 그들은 시키는 대로 너무 잘하고 있는데 말이다. 차라리 내가 좋은 묘안을 알려주지. 궁궐에 불을 질러라. 민심은 그럼 보수쪽으로 모인다. 계엄령 선언에도 큰 무리는 없다. ~~~~~~ 초 누가 사서 공급하는지 알고 싶으면, 매스미디어나 포털만 보지 말고, 하다못해 HanRSS라도 가입해서 좀 보삼. 지금껏 정권이 여론호도 하느라 그냥 포털 메인 화면 봐서는 이해가 잘 안갈꺼다. ~~~~~~ 대운하 강행이란 기사도 보이는군. 지금이 딱 적기긴 하다만. ~~~~~ 6.4 보궐. 광진구라 투표안내책자를 봤는데 장관짜르면 된다는 여당이랑 삽질하는 야당 딱 둘이 나와서 누굴 찍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다. 뉴스에선 "정부심판"이란 이야기가 나오지만, 적어도 여기는 아닌..

70년대에 바침 - 신해철

오늘따라 이 노래가 땡기는 이유는 뭘까나? 정치적 부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다. 서울 모든 구의 아파트 가격이 평당 천만원이 넘은 기념비적인 해가 아닌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프리온. 우선 전달 경로에 대해 아직 명확하지 않다. 소고기에서 일부 부분을 제거하면 충분하지 않을 까 하지만 토양을 매개로 한 전염도 의심되고 있다. 아직 프리온 학설에 대해, 인류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잘 구워 먹으면 되지 않을까? 두가지 점을 생각해 볼만한데, 우선 프리온을 제거하기 위해선 135도의 스팀 처리로 변성을 일으키거나 황산에 담근다던지, 고온 산소에서 완전 연소 즉 단백질을 C(탄소), H(수소), O(산소)수준으로 완전히 분해하는..

문전박대

조금만 더 케이스를 수집하면 "여자에게 차이는 100만가지방법"이란 책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ㅅ- 지금까지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케이스를 수집하고서는 또 케이스를 추가하다니. 그래도 내 인생의 또다는 기념비적(--;) 사건이니 기록으로 남겨둔다. 최근의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지금까지의 분석에서 문제를 발견하였는데, 나 자신이 크게 변하지 않는 다는 가정이 틀렸다는 것이다. 특히 몇년전 10년의 상징적 목표의 상실이란 사건 이후 적어도 3 이상의 특성을 가진 나를 구분해 낼 수 있다. 정신 분열도 아니고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석을 해야 설명이 되는 건지. 특히 다른 두개의 특성이 시간차를 두고 서로 충돌을 해서 일을 그르치는 케이스도 있었고 한쪽은 Yes, 한쪽은 No라는 결정을 내려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