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도사마의 재림

"독도는 우리땅" 외국어 표현 이벤트 from 청와대 블로그 언젠가 C/C++ 혹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느정도 쓴다 하려면 그 언어로 커피 주문이 가능해야 하다고 했던가? ASSERT(pDokso->GetCountryName().compare(_T("Korea"), CountryName::noCase) == 0); 프로그래머들이여 달려보아요~~~

간통한 부인은 살리고 부인의 애인은 깜빵보내는 법 from The Lost Dialogue Tag에 상식;; 인생이란 것이 언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고.. 따라서 이런것도 미리 머리에 넣어두는 센스;; 역이용 하진 마시길. 마음이 떠나버린 와이프. 잡아야 하는건가? 와이프는 커녕 애인도 없어봐서 이해할 수 없임.

카이스트 아라의 가비지보드에서 본 뒤집어 져버린 프로젝트... 처음 포스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보낸이 (From) : sewon2 (sewon2) 시 간 (Date) : Mon Apr 24 16:11:40 2006 제 목 (Title) : 음.. 독도문제 관련하여... 1. 과학기술을 매우 발전시켜서 걸어다니는 섬을 하나 만든다. 2. 우리 섬이니 우리땅. 3. 걸어다니니깐 EEZ 대충 아무데나 위치시킴. 4. 그 근처 수역 우리꺼 5. 자, 양산체제로 들어가자! 태평양은 우리것!뭐 이렇게 될 수 있나요? 보낸이 (From) : schwalbe (김근우) 시 간 (Date) : Mon Apr 24 16:43:28 2006 제 목 (Title) : Re: 음.. 인공적으로 만든 섬은 인정하지 않을겁니다.일..

Something Special~ 블로그 뿔테라..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이 거의 3년이 넘어가다보니, 그리고 험하게 쓰다보니 슬슬 테도 망가져 가고 시력교정도 약간 문제가 생기던 차에... 최근에 뿔테가 대세니 바꿔보자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안경이 있다면 무테! 그러나 디옵터 -10의 렌즈로 무테를 했다간;;; 저도 뿔테를 시도해 볼까요? --???? PS. 가끔 랜덤(?)으로 글을 보다가 좋은 글이 많은 블로그는 등록해서 보는데 저 블로그의 주인장님.. +.+ 반짝반짝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46440,00.htm 아직도 IBM이 스폰서네요. 제가 참가했던 98-99 ACM ICPC때가 기억이 납니다. 네덜란드 아이트호반에서 했었는데. http://icpc.baylor.edu/past/icpc99/Finals/Standings.htm KAIST를 찾아 보아요~~~ http://icpc.baylor.edu/past/icpc99/Regionals/Shanghai98/Standings.txt 이건 상해에서 열렸던 지역 예선. http://icpc.baylor.edu/past/icpc99/Regionals/Shanghai98/problems.pdf 여기에 지역 예선 문제가 나오는데 Problem G..

누가 공돌이 아니랄까봐... 현재 케릭의 진행상태를 항상 엑셀로 정리중이다. 파란색은 현재 찍은 상태, 노란색은 찍을 수 있음. 보라색은 저 랭크가 되면 특정한 보너스 존재. 언제 저거 다찍나... 계속 신규 스킬은 나오고 찍기 너무 힘든 스킬들도 많고;;; 그보다는 시간이 없고;; ㅠ.ㅠ

NPC 코스튬놀이... 이번 환생때는 다시 남캐로 왔습니다만... 사냥하다 말고 이런짓 하고 논답니다.;;;;

"해의" 인첸이 나오는 좀비 서클릿 던전입니다만.. 그다지 계속 돌고 싶지 않은;;;;

일반5층몬스터부품층수거미어금니3층항아리5층다리2층집게발4층독주머니4층스톤하운드귀2층이빨꼬리발목발톱2층바이슨이빨3꼬리뿔5층발굽어깨좀비손목장식4층서클릿2층머리장식3층어깨장식2벨트4층눈3층임프모자4층모자장식코어깨귀샌달보석 층이라고 붙은 것은 실제 확인된 층수이고(직접 돌았음. --;) 숫자만 적혀 있는 것은 초기의 버그때문에 저 층에서 더이상 진행을 못한 것입니다. 2라면 2층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process.kaist.ac.kr/~gendoh/wp 과연 쓸 수 있을까!!!! 예전에는 영어권쪽 뉴스그룹에 조금씩 포스팅 하면서 영어로 글을 쓰는게 그리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는데 한동안 안쓰다 보니 이제는 글을 쓰면서 머리속에 필요한 단어들이 잘 안떠오르고 있다. 간만에 성문이나 맨투맨이라도 다시 봐야 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