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블로그의 주소는 상당히 길다. www.xxx.pe.kr같은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구두로 누군가에게 나의 블로그 주소를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최근 밝혔듯 1년여만에 힛트 2만은 달성되었다. 그리고 지하철의 광고를 봤다. 많은 블로거들이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고 소유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드는 생각을 정리해 본다. 필자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통신사에 전화접속 후 SLIP(Serial Line Internet Protocol) Trumpet Winsock + Mosaic으로 거미줄을 항해하던 시절에는 이른바 전화번호부가 상당히 중요하였다. 컴퓨터 잡지에는 매달 유용한 사이트를 알려주거나 아예 특별 부록으로 주소록을 제공하였다. Yahoo의 디렉토리 서비스(분야별로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