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6 4

그분이 강림하셨도다.

으아... Final Fantasy XII. 영화만들다가 부도날뻔하고 결국 팔려버린 Square. 허나 FF는 다시 나왔다. 빠른 사람들은 벌써 용산에서 일판을 사서 플레이에 들어갔다. 본인은 현재 정발을 기다리고 있다. 아무래도 일어가 약하다 보니 공략집도 나오는 등등의 고려를 해 볼때... 이 물건의 경우 가격은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플레잉 타임이 가장 두려운 물건일 것이다. FF X를 할때도 하다가 자다가를 반복하기도 하였고 플레잉 타임이 거의... 이번 12도 아무리 간단하게 해도 100시간은 기본이요 제대로 하려면 4~500시간은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있다. 간만에 이삿짐속에서 아직 풀지 않은 박스속의 프로젝터를 꺼내고 스크린을 천장에 설치해야 할지도... 대작이길 기대하면서도 ..

이번에 산 엘범 : NEXT, 롤러코스터, 이수영, 코다쿠미

간만에 구입한 음반들. 각각의 평을 적어본다. 간만에 나온 NEXT의 5.5집 the 2nd fan service. 국민학교시절 신해철의 엘범을 선물 받은 이후 신해철의 음반이라면 생각없이 일단 사고본다였기에 이번에도 구매하였으나... 오우 지저스. 신해철이 돈이 매우 궁했던게 아니라면 이제는 더이상 그의 노래를 듣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리메이크 엘범이라도 신해철이면 뭔가 또다른 감동을 줄거야 라고 믿었건만 "인형의 기사"를 들을 쯤엔 시디 파괴 본능이 생길 정도였다. Monday Kiz인가가 참가했다는데 정말 분노가... 신해철에 대해 계속 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은 비추가 아니라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립니다. 롤러코스터 5집 Triangle. 벌써 5집인가? 아무튼 비오는 날에 들으면 창문을 ..

펌, 불펌, 막펌

우선 링크 하나 겁니다. from 제닉스의 사고뭉치 펌 이야기 나오면 다음의 링크도 빠질 수 없죠. Creative Commons Deed 요즘 생각하는 이슈였는데 마침 글도 하나 보이네요. 일단 이 블로그의 컨텐트에 대해서는 전의글에서 밝였지만 출처를 밝힌다면 맘대로 퍼가세요입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는다면 딴지를 걸고 싶긴 하지만 일일이 그런 사이트를 찾기도 힘들고(사실 퍼갈 글이나 있나.. --???) 찾아서 훈계하기도 귀찮고 등등 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UCC에 대한 UV"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펌질 논쟁이 일어나곤 하지만 본인은 저게 무엇의 약자인지도 '아리까리'하고 어차피 이 세상에 공개된 것을 구지 나의 사이트에 와서 봐라고 횡포를 부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사실 저의 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