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토플러의 부의 미래 가을이라고 책 관련 프로를 KBS1에서 하고 있는데 2부로 이 책을 지금 설명하고 있다. 토플러 할아버님이 정신 없는 사이에 또 재미있는 책을 쓰셨네;;; 벼락부자는 망하기 쉽다고 한다. 준비된 부자만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소비가 수입을 가져다 주는 시대에서 이름바 무용자원/무용지식을 피해 소비를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돈을 벌것이다. 기존의 부가 땅을 파거나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반이었다면 이제는 그보다 소비에 의한 부가가치 생산에 의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토플러 할아버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지금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긴 하지만 한가지 나의 나름 판단은 적극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이제 적극적인 소비를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기존에 소비를 줄이는 전략이었다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