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ta의 최신 공개작 2월버전을 설치하였다. 이전에 설치한것은 고대로 날려먹어주는 센스. 이번에 눈여겨 볼것은 역시나 Side Bar라 할 수 있다. 야후위젯(구 Konfabulator)에게 10배쯤 더 점수를 주고 싶지만 화면의 사이드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듀얼 환경에서는 몇번 모니터의 사이드를 차지할 것인가를 지정할 수 있다.) 이놈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대기도 한다. 자세한 정보들은 아크몬드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하고 나서 Flip 3D 작업전환을 어떻게 하나 한참을 찾았는데(전에는 퀵슬롯에 아이콘이 존재) Windows+Tab이라고 한다. 역시나 알흠다운 장면을... 더불어 노트북에 엽기적인 장난을 치고 있는 슬라이드쇼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아.. 링크가 ..